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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업로드. 12일 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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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준반에서 더 먼 바다로 나아가기 위한 항해 툴을 배웠다면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조류인것 같다 실준반에서 배웠던 부분을 처음 강의 시작하고 꽤 오랜시간동안 톺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며, 이번 강의로 듣게 되는 지역을 심오하게 분석할 수 있던 기회가 되지 않았나 싶다, 실준반이 총론이었다면, 지기반은 각론이라고 할 수 있는데 확실히 이전 과정보다는 받아들이기 어

열기, 실준에 이어 지기까지 와버렸습니다. 열기에서 천안 서북, 실준에서 청주 흥덕을 앞마당으로 만들고 이번 지기를 통해 한 층 더 성장하여 비교평가를 더 잘 하고 싶습니다. 앞선 두 과정에서는 회사 일 이라는 핑계로 임보도 겨우겨우 끝냈지만, 지기부터는 '직장인 투자자' 라는 마인드로 임보+시세따기+시세트레킹 등 모든 과정을 [완료]하는데 의의를 삼겠습니

임장 전, 임장 후에 과정에 대해 1,2강에서 배웠다면 3강은 투자 이후에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해 알려주는 강의이다. '투자자'로서 살기로 결심했다면 피할 수 없는 점이 바로 '매수하고', '전세를 세팅하고', '언젠가 매도를 하는 것'이다. 1,2강을 통해 옥석을 가리고 투자할 대상을 정했다면 3강의 내용은 더 실전적인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직 임

이번주 강의를 통해서 기존의 저환수원리, 입지 평가 이외에 투자에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가격에 대해 배움 -적용할 점 : 동별선호도 및 동 내 단지 선호도 나누기 실제 분임을 통해 이 지역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 (역세권 구축 VS 외곽 신축) 임장 후 시세표작성 및 지도상에 시세 올리고 숙지->처음 배우는 개념이라 익숙해질 필요 있음 -와닿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