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매하는 직'장인'으로 시작해서, '경'매의 '장인'이 되었다 경장인입니다. 2018년 회사원이던 시절, 650만원 잔고로 확실한 시세차익을 만들 수 있는건 단언컨데, '빌라 경매' 밖엔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확신은 현실이 되었죠. 당시에 무자본 (담보대출 80%와 마이너스통장 20%)로 낙찰받은 빌라는 시세가 2배 오른 상태이고, 투자금은 모두 회수되었습니다. 하지만, 경매를 꾸준히 하는데 책에는 답이 없는 너무 어려운 것이 많았습니다 명도 협상, 좋은 대출 알아보는법, 좋은 중개사 찾는 법 등.... 그래서, 그 전문가들을 내가 유명해져서 섭외를 해버리자! 라고 시작한게, 제가 운영하는 리치스쿨 '경매 시스템'이 되었습니다 현재 리치스쿨에선 경매하는데 필요한 모든 대행서비스(전문인력)를 제공 합니다. (명도대행,입찰대행,세무대행,인테리어 연결, 열쇠공, 누수업체, 전문투자자 피드백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