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시세 따는 중!

인스타 후기222

이번주 단임은 “날이 좋아서 ~” 라고 시작하면 도깨비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정말 날씨가 도와준 첫번째 단임이었어요. 오전에는 흐린 날씨로 해가 안났고, 1시부터 비가와서 점심 먹고나니 좀 잦아들고 오후엔 날이 개서 정말 땀한방울 흘리지 않고 임장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그런 의견들을 나누고 조원분들의 해운대에 대한 의견을 나눴답니다. 반여동 언

덕분에 창원에 대해 처음으로 만난 창원에 대해서 개괄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학군지의 정의에서 학원가, 학교, 부자커뮤니티를 봐야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어요! 수도권에서는 없었기 때문에 새로웠는데요! 지금 임장하고 있는 해운대구 좌동에 적용시켜보니 잘 맞아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부자동네인 센텀을 학군지라고 하는구나 하고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미분양 체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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