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아껴듣고 싶은 내마중 강의도 어느새 마지막이다. 마지막 강의는 역시 똑부러지는 자음과 모음님 강의.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했던 거주보유분리 vs 투자 vs 갈아타기. 애매했던 부분을 확실하게 정리하는 기회가 되었다. 거주분리는 결국 내가 살고 싶은 곳을 선택하는 것! 거주보유분리와 투자는 확연히 다른 것! 동일시하면 안된다! 수강생들의 질문에 대한 답

*기본정보 아파트명 : 답십리 두산아파트 세대수: 739세대,입주연도: 2000년 위치: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990 *현장방문 -답십리 두산아파트 109동 옆으로 보이는 답십리파크자이 -답십리 구도심지에 위치한 아파트. 재개발을 거쳐 입주한 아파트라 그런지 단지 배치가 특이하다. -동네 한가운데에 아파트를 지어놓은 것 같다고 해야 하나, 일반 주택들이

너나위님 강의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듣게 된 권유디님의 두 번째 강의. 여리고 앳된 외모, 나긋나긋한 말투인데 확신에 찬 어조로 '이건 이런 거야'라며 조근조근 설명해 주시는 듯한 느낌. -서울은 무조건 교통, 강남접근성이 제일 중요한 줄 알았는데~~ (아니야! 서울은 특히 입지별. 지역별로 중요한 핵심 요소가 다르지...) -한강뷰가 주요한 이유는

결론은 동대문구 임장 후에~~~

과제 이해를 잘못 한 것 같지만 일단 올려봅니다.

졸업하고 취업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열심히 일하면서 평범하게 살다 보면 내 집에서 여유롭지는 않아도 부족함 없이는 살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살다 보니 생각지 않은 일들에 또 여러 번의 기회(그때는 기회인지도 몰랐다)를 그냥 지나쳐 버렸고 어느 순간 현타가 왔다. 아...이대로 살면 안 되겠구나! 그러던 중에 강의를 이것저것 찾아 들었고 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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