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마한 성공도 성공이다] 스스로 부족하고 게으르다고 생각했던 내 자신에게 정말 많은 위로가 되는 말로 강의 끝내주셔서 너무 고마웠다. 그리고 부족하다고 느끼는 순간에도 묵묵히 앞으로 나아갈 자신감이 생겨 너무 좋았다. 강의를 듣고 실행한 점 ---> 아실(아파트 시세) 보지 않고 분위기 입지에만 집중해서 임장 진행함 ---> 마음속에 단지들 정리 ---

강의가 감동적일 수 있다니… 우리모두 어떻게든 잘 살아보겠다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어서 그런 것 같다. 어설프고 서툴지만 앞으로 나아가는 우리가 최고다…라는 생각이 든 강의였다. 화이팅!

이전에 월부에서 듣던 이야기 + 이번에 강의내용들이 이 책안에 다 있었습니다. 마치 월부의 시초처럼... 앞으로 뭔가 성경책 꽂아 놓듯이 제 책상 앞에 계속 있을 것 같습니다.

사과나무를 심어라, 모두 사과농장 주인이 되자, 혼을 다해서 버텨라. 나로서는 상상도 안되는 순간들을 버텨온 너바나님이 직접 해주는 조언들이 정말 많이 와 닿았다. 현실에서 '원씽'에 가장 가까운 분들 중에 한 분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