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방투자 기초반에서의 조모임은 너무 감사한 분들이 많아 누구를 콕~~ 지정할수 없을많큼 좋았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려는 마음과함께 좋은 선행을 베푸는 조원들을 보며 갱년기인가 눔물이..^0^ 잊지못할 추억거리와 누구에게도 자랑스러운 동료였다고 소개할수 있는 조원들을 만나 8월한달은 너무도 행복했습니다/.비록 이렇게 짧은 만남이였지

4주차 임보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드디어 4강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4주가 3초 처럼 지나가네요. 훅~~ 하고 들이마셨을 뿐인데 어느새 4주가 지나갔다니 저에게 있어 지투기수강시간은 더할나위 없이 좋은날이였던거 같습니다. 이렇게 빨리 지나갈줄은 진짜~생각도 못했거든요. 그동안 애써주시고 옆에서 응원해주신 21기5조 조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네요..다시 한번 조모임의

매물임장이 한창 진행되었던 시간에 급히 5조 동료들을 만났습니다,늘 그러하듯 환하게 반겨주는 모습에 더위에 지치고 힘들었던 시간들이 행복하게 느껴집니다.아마도 이 맛에 조원들과의 모임을 하지 않나?하는 생각입니다. 때론 늦게 가고 때론 지치는 기색이 역력한데도 서로서로 힘내시라고 여기서 멈추면 안된다고 밀어주고 끌어주는 동료들 덕분에 무사히3주도 잘 마무리

수정이 필요합니다^^

1년에 한번 기차를 탈까?말까? 할 정도로 기차는 저에게 있어 흔한 교툥수단은 아닙니다. 그러나 월부를 알고서 부터 기차는 너무나 친숙한 교통의 수단이 되어 버렸습니다, 기차의 편리함과 안락함, 그리고 시간을 들여 강의를 들어야 하는 저에게 있어 기차는 독서실 같은 사적 공간을 줍니다. 무슨 강의후기에 갑자기 기차이야기냐구요? 기차이야기를 하자는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