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지방에서 살고 있지만 10년전 경기도 수도권에서 광역 버스를 타고 서서 간 기억이 새록 새록 나면서 참 그때 너무 힘들었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봅니다 강사님이 처음 강의 하면서 대부분 사람들은 익숙한곳에서 살기 좋은곳 입지 좋은곳을 본다고 하셨는데 강의 듣기 직전까지 전 내가 살았던 경기도 수도권 위주로 아파트를 계속해서 검색 하고 있었답니다 다른

10월16일 오후 10시 조모임! 두번째 화상 회의로 처음 보다는 조금 낯설었던게 덜했던것 같습니다 처음에 무슨 말을 해야 될지 시선은 어디에 둬야 될지 몰라 부끄럽기도 하고 어색해서 화상회의 내내 조금 안절부절 하며 끝났던거 같았습니다 두번째는 조금 익숙해서 대답도 조금 하고 조원분들 얼굴도 보게 되고 얘기도 듣게 되었던거 같았습니다 특이 조장님이 매우

후보단지정리 --> 종잣돈은 내가 가지고 있는 주택2개를 모두 처리한돈 까지계산에 넣어서 4억정도 보고 생활비 와 소득 모두 계산해서 2억정도 일반 대출 가능할것으로 산출됨 종자돈 4억과 대출 2억 정도로 감당할수 있는 대출 이자는 100만원에서 150만원 정도 예측 함 경기도 및 인천 송도 지역 30평 대는 무리이고 24-29평형 정도로 매물을 매매 할수

유트브로 짧게 들었을때는 그냥 흘려 들은 것도 많고 또 ..., 그냥 복덕방 정도의 얘기? 라고 생각했다 컴퓨터를 켜고 내가 알고 있는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교육을 듣는데 역사 교육을 듣고 있는 느낌? 시사공부를 하고 있는 느낌? 저는 역사를 좋아하는데 그래서 역사강의를 종종 듣는 편입니다 우리나라 부동산의 변화나 흐름이 정치 역사 경제 등과

월부가입을 하고 너무 설레였습니다 유트브로 듣기만 하고 직접 이렇게 가입하고 실행에 옮기게 될 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뭐든 시작이 반이라고 하는데 요즘은 이 말이 맟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가입하고 지금 여기 까지 찾아 오는데 많이 헤메었는데 오늘 다행이 강의를 듣게 되었고 이렇게 과제 도 실행에 옮기게 되었습니다 오우~ 그리고 단톡방 까지 ~ 의욕이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