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은 1강에 이어 권유디님의 임장보고서 작성에 대한 강의였다. 이번 임장보고서는 파트는 모두가 어려워 하는 시세조사 타임,,! 아파트 가격 찾는게 어려운 일인가?! 싶었는데 부평구내 동마다 단지를 선택하고 평형마다 가격을 찾아 기입하고 지도 캡쳐하고 옮겨 담고,, 시세조사는 그냥 단순 반복 작업인데 무척 어려웠으나 부평구 지도가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들어오

다시 버닝..! 🔥

와.. 다른 조원분들 임장보고서 작성하실 때 시세 작성 부분이 가장 어렵다고 하셨는데,,, 이제야 깨달아요,, 업무가 바빠서 하루에 몰아서 작업하는 제 자신 반성합니다. 300세대 90년대 이후 아파트로 추린 뒤 그다음부터 선택은 내가 살고 싶은 단지로 하는 건지? 투자 관점에서 바라봐야 하는 건지? 이게 맞는 건지..?? 하면서 …. 결국 인천에서 오래

첫 조모임은 업무 때문에 참석은 못하고 카톡으로 인사를 드렸다. 실전 59기 81조 조원분들 한 달 동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부평구는 분위기 임장을 다녀온 적이 있던 곳이어서 보고서 첫 페이지 작성엔 어려움이 많이 없었다!! 하나 한 가지 고민은 공급물량이었다. 부평구의 23년도 입주 물량은 12,000 세대로 과잉이었으나 24년 2,413세대/ 25년 1,711세대/ 26년엔 조회가 되지 않아 적정 수준의 계산의 기준을 24년도로 잡아야 하는지 혼동이 있었다. 이미 지나간 해여

강의를 듣는 내내 정말 실전 준비반이 시작되었음을 느꼈다.. 직장/강의/임보/임장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했는데 강의 마지막에 귀신같이 답변이 나와서 해내야겠다는 결심을 가지고 하루하루 시간 분배를 잘해서 한 달을 잘 보내야겠단 마인드 셋업을 할 수 있었던 1강이었고, 임장 보고서 튜토리얼 느낌이라 이해하기 편한 강의였다. 임장 보고서

기다리던 실전준비반이 오픈하여 약 3개월만에 다시 월부에 들어왔다. 그동안 다른분들의 임장보고서룰 보며 이걸 해낼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지만 어떻게서든 마무리 짓는 모습을 보았고, 임장보고서를 거쳐가지 않으면 다른 강의를 듣기엔 이해도가 떨어질거 같아 실전준비반을 등록하게 되었다. 3개월간 월부의 루틴은 다시 0이 되었지만,,, 독서 습관이 잘 다져져서 그

출퇴근하면서 독서는 조금씩 하지만 새로운 업무 때문에 집중이 전혀 안되고 있다.. 이번 달이 90일 목실감 달성하는 달인데 다음 달로 이월될 거 같고, 투자 시간도 제대로 확보를 못하고 있어서 속상하지만,, 시간의 4분 면을 생각했을 때 지금 집중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보는 것으로 마인드 셋업을 해야겠다!! 그렇지만 아주 속상한 3월이다,,

3월 이직을 하면서 매장 준비중이라 투자에 전혀 신경을 못쓰고 있다,,, 얼른 다시 월부 루틴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오늘의 하루 중 한시간 만큼은 집중하는 내가 되길. 하루 한 시간 어느덧 4주차 강의는 양파링님의 [전세 a to z] 강의었습니다. 24년 상반기 전세시장 상황 > 1. 적정 전세가를 설정하는 3단계 | 2. 임대기간 설정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 3. 협상 시 고려해야 할 2가지 | 전세 상슬률 높은 지역 4곳 (서울, 대전, 경기, 세종) / 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