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주 월요일 아침 한 주 계획 세우기 출근해서 업무 시작 전(08:00~09:00) 책 정하기, 이번주 공부할 지역(또는 지역) 경제뉴스 읽고 1꼭지 생각 쓰기 2. 업무 종료 후(18:00~) 월부 튜터 칼럽 필사, 책 필사, 관심 단지 쌓아가며 추적하기 3. 주말 평일에 부족했던 공부량 채우기 주 2회 수영,

저는 개인사정으로 마지막 조모임은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너무나도 좋은분들이 모였기에, 톡방에서 다음을 기약하며 같이 공부해보고 싶은 바람이 생겼습니다. 월부에서 왜 조모임을 추천해주시는지 너무 잘 알게되었어요. 실거주, 갭투자, 수도권투자, 지방투자,, 같은 강의를 듣고도 각자의 사정에 따라 목표가 달라지는것을 볼 수 있었는데, 다양한 생각을 들어볼 수 있

저는 개인사정으로 참석을 못했지만 ㅠㅠ 이멤버 포에버 너무너무 동의합니다!!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집근처 부동산에 방문해서 평소 눈여겨보던 집앞 단지 매물을 확인했다. 당일 매물 확인은 어렵고, 나도 급하게 방문한지라 네이버 매물과 비교정도 해보게 되었다. 오랫동안 눈여겨보던 단지였는데, 최근 반등세와 지하철역 개통이라는 호재가 있어 전고점 대비 많이 상승하고 매물도 줄어들어, 아쉬움을 안고 발길을 돌렸지만 앞으로 꾸준하게 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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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유행했던 토스로 10원씩 모으고, 사고싶었던 옷은 세일 때를 기다렸다 샀지만, 30년 대출을 일으켜 평생 갚아나갈 빚을 져야 할 부동산 매매를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었다. 매물을 고르고, 선택해나가는 과정, 계약하기, 세금 납부까지 준비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닥치는대로 매매했다가는 고스란히 대가를 치러야하겠구나.. 라는 경각심과 지금이라도 알고 시작해서

내 상황을 고려했을때, 투자 목적이기 때문에 내 직장은 고려 대상이 아니다. 강의를 듣고나서 땅의 가치를 가장 우선순위로 두고 분당구로 결정했다. (땅의 가치) 강남 접근성, 역세권, 학군, 균질성 1. 기본 현황 1991년식으로 재건축 준비중, 아직 조합 설립은 안되어있으나 주변 단지들과 묶어서 재건축 추진중인 것으로 들었음 39㎡,

나를 바꾸는 시간, 일요일 9시! 나는 주중에 밀린 잠을 주말에 몰아서 자는 편이다. 그런데 우리 조 임장은 9명이나 되는 조원들의 시간을 고려하여 일요일 9시로 결정! 아침 일찍 돌아보고 오후에 남은 업무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나도 적극 찬성했다. 일요일 아침 7시반에 집을 나섰는데, 주말 이른 시간에도 사람들이 꽤 나와있었다. 이렇게 부지런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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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님 강의에서 가장 나를 변화시켰던 두가지 키워드는 바로 나에게 익숙하다고 해서 투자가치가 높은 것이 아니다. 강남 접근성의 중요성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 한가지와 투자를 결정하기 위해 한번도 고려하지 않았던 조건이라 이번 강의에서 가장 큰 소득을 얻었다고 생각한다. 비슷한 조건에서 매물 비교를 할 때, 우선순위를 정해주시고 그 안에서도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