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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을 구하기 위해 처음으로 부동산 문을 두드렸어요! 부동산 사장님께 기죽지 말아야지 다짐하면서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친절하셨어요ㅎㅎ 단지 설명을 전반적으로 듣고 명함도 공유하며 급매가 나오면 연락주기로 하셨습니다. 아직 강의는 다 못들었지만 강의를 들으며 얻은 정보로 이 매물은 조금 깍아도 되겠는걸?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성장하고 있음을 느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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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역 후보단지 분석

"내 주변이 다가 아니었구나!" 전세사기로 너무 고생을 해서 집을 살 때 입지보다 저희 부부의 직장접근성을 제일 중요시 여겼어요. 그래서 물리적으로 중간인 지역만 보고 있었는데 아예접근도 못 할 거라고 생각했던 곳도 갈 수 있는 단지가 있더라구요! 지금은 가격이 비슷해도 상승장이 올 때를 생각하면 입지가 좋은 곳을 가야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지금은 그 상

안녕하세요! 41기 87조 젤라티노입니다. 과제가 많이 늦어졌네요. 저는 2월 예신인 예비부부입니다. 저희 부부는 나쁜 집주인을 만나 이전 전세집을 아직도 경매중이에요. 이 돈을 언제 받을 수 있을지 몰라서 예산잡기가 너무 애매하네요ㅠㅠ 그래서 더욱 더 우리가 편안히 살 수 있는 내집을 꼭 마련하고 싶습니다! 강의를 들을수록 내집마련에 대한 확신이 생겨요

결혼 준비중인 신혼부부입니다. 종잣돈이 적어서 집을 매수 할 수 있을까? 내가 정말 집을 매매해도 되는걸까? 매번 흔들렸습니다. 새해에는 부동산 공부를 하자는 목적으로 무지성으로 결제한 강의였는데 강의를 들으며 제 목표가 분명해짐을 느꼈습니다. 결혼준비와 야근으로 정말 정신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함께 하는 조원들이 있어서 졸린 눈을 비비고 강의를 듣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