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기초반 4강 후기 [17기 25조 부오]
4강을 마지막으로 들으면서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내가 지금 어떤 행동을 헤야하고 계속해서 마인드와 행동을 바꿔나가지 않는다면 기회를 놓칠 수 있곗다. 물론 지금만이 기회는 아니겠지만 준비하고 있는자가 기회를 볼 수 있는 눈을 가지니까.. 전체적으로 초보자가 생각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땅에 가치에 대해서 조금 더 쉽게 파악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이걸 실질
서울투자 기초반 3주차 수강후기 [서울투자 기초반 17기 25조 부오]
앞으로의 서울 투자 뿐만 아니라 투자자로 자리잡는 과정에서 내가 어떻게 투자금을 바라보고 시장을 바라봐야 하는지 깨닫게 되는 강의였습니다. 제 상황에 맞춰서 시장을 보려고 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고 현재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받아들이고 정확하게 보면서 저.환.수 원리를 투자 공부에 시작에 생각하면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우리를 기다려주는 곳들이
[서울투자기초반 17기 25조 부오] 2강 후기
2강 후기 2강에서 주로 다뤄주신 서울 4급지에 대해서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관악구는 제가 8월달에 임장을 했던 지역이고 정말 더웠던 계절에 임장 했던것이 그 당시에는 정말 힘들고 이게 맞는지 의문이 들었지만 주우이님이 설명해주시는 단지들이 하나씩 머리에 들어오면서 버려지는 경험은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서구와 비교
서울투자 기초반_17기 1강 수강후기[부오]
서울이라는 지역을 항상 곁에 두고 살아왔지만 그곳에 제가 투자를 생각하게 되어 정말 신기하네요 ㅎㅎ 서울 지역을 들어도 모르는 지역이 많았는데 1강을 듣고 나서는 머리에 한번에 정리되었습니다 아직 투자 할 수 있는 지역이 있다는 가능성과 그 물건을 볼 수 있는 관점을 주신 자음과 모음님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 지역은 강의 때 들어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
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9기 33조]
현재 어떤 흐름인지 파악하고 뉴스 하나하나에 조급해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해야한다 시장은 언제나 기회가 있기 마련이고 올바른 원칙을 기억하고 끝가지 가는 사람이 승자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9기 33조 부오]
제가 이 강의 이후에 임장을 가야할 곳에 대한 길을 찾았고 수도권, 광역시, 중소도시에 대해서 선호도는 무조건 교통이 대장이라고 생각했는데 지방은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아서 지역마다의 특색 또한 분석해야한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공부할수록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전세를 맞출때는 조급한 마음에 정신없이 맞췄는데 그 전세 또한 프로세스를 가지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59기 33조 부오]
임장을 해나가야 하는 이유 강의를 듣기 전에는 사실 그냥 시세만 보고 투자하면 되는게 않을까? 그저 인터넷으로 비교해보고 싼 곳을 사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었다. 구지 임장 하면서 어렵게 돌아가야할까? 하지만 이번 강의를 듣고 정말 임장한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정보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디테일하게 알 수 있었고 막연했던 임장이라는 단어가 이제는 나도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59기 33조 부오]
이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나는 임장만 다니고 아무것도 남지 않았을것같다는 생각이 확 들었다 하나하나 디테일있게 강의 내용을 담아주셔서 처음 시작하는 임장보고서였지만 찬찬히 할 수 있었습니니. 다시 강의를 들으면서 복습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강의여서 감사하게 복습하고 정리하겠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7기 51조 부오]
어떤 지역, 어떤 단지에 따라서 수익률의 차이가 얼마나 벌어지는지 배우게 되었고, 결국 땅의 가치에 따라서 가격 또한 움직이게 되고 그게 최종 수익률을 정하는데 큰 결정적 요소라는 것을 다시 한번 배우게 되었습니다 얼마만큼 자신이 지역을 분석하고 앞마당으로 가져가는 것이 더 가치 있는 선택을 하는 힘이라는 것을 항상 새겨들어야겠습니다. 항상 임장을 가고 더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7기 51조 부호]
2강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저.환.수 원칙이였다 투자자와 투기꾼의 차이를 들으면서 나는 지금까지의 투자를 하면서 과연 원칙이 있었나?를 생각해보니 그저 가격과 감정에 의한 언제 무너져도 할 말이 없는 투기를 하고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특히 환금성은 생각해보지 못했다. 당연히 내가 매수했으니 살 사람도 있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무지한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