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한 달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가공의 방으로 와 주신 대표님들에게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너무 힘이 되었습니다 :) 그리고 혼자 진행한 가공 목표 챌린지는 이것으로 마무리 할까 합니다 다음 달부터 진행 될 매출업 챌린지반 수강생 분들에게 자리를 내어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 응원해 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했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하시는

다시 한 번 선택과 집중의 기로에 놓이게 된

이 또한 지나가리라

우리는 물건을 팔지 않고 인연을 담습니다 담았던 인연을 이제 만나러 갑니다

점점 바빠지는 본업 때문에 퇴근하면 녹초가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은 육체를 지배한다

남은 마지막 한 주도 늘 해왔던 것 처럼!

중요한 일정 때문에 상품 가공을 못하는 날이 있다 중요한 일정이지만 머리 속에서는 상품 가공이 떠나질 않는다 이번 달 목표는 퇴근 후 상품 가공의 루틴화 였는데 목표 달성한 것 같다

각 마켓별 행사로 인한 주문은 늘었으나 쉽게 주문한 탓인지 반품도 쉽게 들어와서 요즘은 고객 cs 경험치가 날로 늘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DB가 적으니 매출도 당연 적지만 반품이 좀 덜 들어왔으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