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많이 어색하고 민망하였으나 내집마련에 관심이 있고 열정이 있는 분들이 많구나 라는 것을 느꼈어요. 아이들 양육하느랴 부동산에 관심이 조금 생기다 말다가 흐지부지 됐었는데, 이번엔 좋은 커리큘럼을 따라 꼭! 내집 마련을 잘 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강의를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저 혼자 강의를 듣는 것보다 조모임 활동을 통해 더 배울 수 있지 않을

주거 보유 분리를 해야 할 상황인 것 같아 이 자료는 조금 다르게 쓰일 수도 있겠네요. 예산은 적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했습니다^^ 배우자의 직장은 옮길 수 있지만 옮기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작성한 시세표 입니다. 파이팅.

과제 제목: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보기 내집마련 예산계산기 자료를 작성한 최종 화면 이미지 첨부해보세요. 예산을 공개하기 부담스러우시다면 가리기 처리하셔도 됩니다. 민망하여 가리긴 했으나.. 대출을 늘리려면 외벌이보단 맞벌이가 낫고 생활비를 줄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최종예산은 4억 중반으로 나왔는데.. 이 금액으로 집을 살 수 있는

강의를 들으면서 굳이. 서울에 집을 사야하는가에 대한 저의 질문에 너나위님께서 답을 해주신 것 같고 신혼부부일때 강의를 접했다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 지금 강의를 들은 시점이 좀 늦지 않았나 싶지만 늦었다 생각했을 때 가장 빠르다는 말로 제 자신을 위로해봅니다. 종잣돈도 많지 않고 외벌이로 생활하다 보니 실거주도 거주분리도 애매.. 애매한 상황이

초보라 열심히 따라가야겠네요^^ 17기 48조 파이팅!!

안녕하세요? 오프닝강의 짧지만 열심히 적으며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꼭 서울에 집을 사야하는가’에 대한뀱 원초적 질문을 하게 됐고ㅋ 우리가정에게 필요한 집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됐습니다. 서울에 집을 살고 실거주를 하게 된다면 서울 동쪽에 위치한 지역들 중 하나에서 살고 싶습니다. (구체적이지 않은 답변이죠?;; 서울에서 어떻게 골라야하는지 막막하여 구

저를 선두로 온가족이 감기에 고생한 바람에 부동산 공부를 위해 시작했던 강의는 잠시 접어둬야 해서 아쉬움이 들었지만, 포기는 하지말고 기다리고 다시 시작하자라는 마음으로 몸조리를 잘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이제 다시 강의를 듣고 2강 완강을 하며 인상깊었던 점중에 하나는 남에게 기대지말고 스스로 해야된다는말이였습니다. 딱 저의 마음이 그랬거든요. 어떻게 해

과제 제목은 [후보 단지 중 하나]를 넣어서 작성해보세요 (예시) 내집마련 후보 단지 찾기 과제 :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 확언하기 *내가 앞으로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단지 등)와 사진을 넣어서 언제까지 입성하겠다고 확언해보세요. >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어서, 지금은 확언하기가 감이 없습니다. 대략적으로는 방 4개에, 화장

1주차 조모임을 참여하며.. 이번 조모임은 온라인으로 만났습니다. 서로 다른 상황일테지만 모두가 원하는 방향대로 나아갈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