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숨쉬듯 자연스럽게 부를 쌓아가는 부자헤일입니다. 저희 조는 1주차 때도 오프라인 모임으로 만나 이미 친근한(?) 상태로 2주차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미니임장을 하고 난 후에 조모임을 갖기로 해서 일요일 1시에 청량리역 6번 출구에서 만났습니다. 저번에 일정 상 나오지 못하신 순수한감님을 처음 뵈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처음으로 발도장 인증을

안녕하세요. 호흡하듯 자연스럽게 부를 축적하는 부자헤일입니다. 이번 자모님의 강의도 명품이었습니다. 이제까지 투자기초반들만 들었고 내집마련기초반은 처음 듣고 있는데 내집마련은 접근하는 방식이 달랐지만 입지를 분석하고 평가하는데 있어서는 맥락이 같았습니다. 직접 현장에 가보는 것, 시세를 계속 지켜볼 것, 원칙을 지키고 반복하는 것, 내집마련이든 투자든 중요

1. 후보단지 입지표 정리 1주차 때 뽑은 후보 단지 리스트에 입지를 입혀보았다. 강남까지 가장 가까운 단지는 51분 걸리는 중계무지개아파트였다. 지도로 입지를 잘 살펴보니까 중계역이 엄청 가까운 초역세권이었고 공원, 상권, 그리고 병원까지 다 가까워서 살기가 편할 것 같았다. 중계에는 학군까지 있으니 리스트 중에서는 베스트가 아닐까 싶었다. 근데 리스트에

안녕하세요 숨쉬듯 자연스럽게 부를 쌓아가는 부자헤일입니다. 2025년을 맞이하여 내집마련을 위해 강의를 신청한 53기 67조! 저를 포함한 9명 모두는 새해 첫날부터 오픈채팅방으로 첫 인사를 나누고 바로 그 날 온라인에서 OT를 했습니다. 짧게만 얼굴을 뵈려 했던 자리였는데 한시간이 뚝딱 지나가버리더라구요 그리고 빠르게 정해진 1주차 조모임! 온라인 OT를

안녕하세요 숨을 쉬듯 자연스럽게 부를 축적하는 부자헤일입니다. 이제 월부를 통해 부동산에 대해 공부를 하게 된지 1년이 되었습니다. 첫 임장을 다녀온게 엊그제 같은데 어쩜 시간은 이리 빨리도 가는지요. 여전히 부린이를 벗어나고 있지 못하지만 그래도 확실한건 1년 전과는 달라져 있다는 겁니다. 월부를 시작하기 전과 지금의 저를 비교해보면 삶을 바라보는 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