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었던 점 매물임장은 이렇게 하는거다! 너나위님이 부동산 사장님과 어떻게 이야기하는지 거의 대본이 있는 듯 알려주셨던 점이 너무 재밌으면서 인상깊었습니다. 알려주신대로 하면 그래도 수월하겠다 싶었습니다. 매물임장의 장벽이 높게 느껴졌었는데 그래도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결국엔 너나위님처럼 마스터하는 날이 오겠지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하늘은 끝까

1. 임장 후기 작성 아직 단지 리스트를 다시 작성 중에 있어서 매물임장을 가지 못했습니다. 꼭 다음에 후기 남기겠습니다. 2. 내집마련 기초반 복기 투자 강의만 듣다가 내집마련 강의는 처음이었습니다. 아직 내집마련의 자격(?)이 되지 않는 걸 알기에 크게 기대를 하며 신청한 건 아니었습니다. 아너스 신청을 위해서, 월부 환경 속에 있기 위해서, 쉬어가는

안녕하세요 숨쉬듯 자연스럽게 부를 쌓아가는 부자헤일입니다. 저희 조는 1주차 때도 오프라인 모임으로 만나 이미 친근한(?) 상태로 2주차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미니임장을 하고 난 후에 조모임을 갖기로 해서 일요일 1시에 청량리역 6번 출구에서 만났습니다. 저번에 일정 상 나오지 못하신 순수한감님을 처음 뵈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처음으로 발도장 인증을

안녕하세요. 호흡하듯 자연스럽게 부를 축적하는 부자헤일입니다. 이번 자모님의 강의도 명품이었습니다. 이제까지 투자기초반들만 들었고 내집마련기초반은 처음 듣고 있는데 내집마련은 접근하는 방식이 달랐지만 입지를 분석하고 평가하는데 있어서는 맥락이 같았습니다. 직접 현장에 가보는 것, 시세를 계속 지켜볼 것, 원칙을 지키고 반복하는 것, 내집마련이든 투자든 중요

1. 후보단지 입지표 정리 1주차 때 뽑은 후보 단지 리스트에 입지를 입혀보았다. 강남까지 가장 가까운 단지는 51분 걸리는 중계무지개아파트였다. 지도로 입지를 잘 살펴보니까 중계역이 엄청 가까운 초역세권이었고 공원, 상권, 그리고 병원까지 다 가까워서 살기가 편할 것 같았다. 중계에는 학군까지 있으니 리스트 중에서는 베스트가 아닐까 싶었다. 근데 리스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