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는 못해봤지만 직접 작성해보니 더욱 정리가 되는 느낌이고 지도 위에다가 바로 쓰니까 머릿속에 지도가 함께 들어가는 것 같아요! 앞으로 더 늘려보겠습니다!!

와.. 3주차강의는 그야말로 알짜배기가 아니었나싶습니다! 여기가 아니면 어디서 어떻게, 누가! 알려줄까요?! 부동산에 전화를 걸려고 번호를 누르는 그 순간부터 떨리는 초보인지라ㅠㅠ... 이번 강의는 한줄기 빛이었습니다. 어떻게 예약을 하고, 집을 볼때는 어떤 부분을 봐야햐는지, 네고는 어떻게 하는지, 세금관련 내용까지 ㅎㅎㅎ 정말 어느 하나 버릴 게 없는

월부에 들어올땐 그저 막연히 집을 사고싶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1강, 2강 들으면서 ‘사고싶다’는 마음에서 ‘사야겠다’로 그리고 이게 맞다는 확신이 점점 들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최대한 서울로! 건물자체다는 입지가 가장 중요한 것임을 깨닫게 되며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알게되었습니다! 자모님의 열정적인 강의..! 너무 기억에 남아요ㅎㅎ 꼭 중요한

1. '나는 반드시 2040년도까지 개포자이 프레지던스에 입성할 것이다' 아직은 까마득하지만, 기어코 나는 가고 만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현재 가능 예산 *억 안입니다.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 5개를 추려봅니다. 현재 예산으로 감당가능한 단지 24평형 : 동

실제 투자가 아닌, 내집마련을 위한 사람들을 위한 맞춤강의라 너무 좋았습니다. 가격을 볼때, 어떤 것을 비교해보고 봐야하는지 구매할때는 어떤 순서와 방식으로 구매를 해야하는지 A~Z까지 하나하나 자세히 가르쳐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불안과 물음표가 가득했던 마음과 머릿속이 조금 정리가 되어가고 있네요!ㅎㅎ 무엇보다 지금 부동산 시장에서 이게 맞나…

작년에 들었지만, 사정상 끝까지 마무리 하지 못하고 끝낸 찝찝한 기분에 다시 처음부터 차근차근 해보고자 시작했습니다. 자모님의 오프닝 강의부터, 다시한번 열심히 공부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불타올랐고 무엇보다 지금은 부족하지만 내집마련을 위해 달려가고자 하는 이 결심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같이 열심히 파이팅해보아요! 이번 내집마련

55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