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입문기~
숏폼 입문기 ^^;; 하고 싶은 일을 하기위해서는 필요한 영역이기도 했지만, AI활용에 대한 궁금증도 한 몫했습니다. 일단 이번 강의에서 가장 좋았던 점이 AI활용이었습니다. 도구로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었고 그런 부분들을 자신의 일에 어떻게 녹여내야 하는지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챗GPT의 경우는 솔직히 단순질문용으로만 활
4강 후기 [서울투자기초반 꿈쓰다]
실준반에서 자모님 임보강의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고, 지금도 임보쓸때 옆에 펼쳐놓고 쓸정도로 도움받는 자료여서 이번 강의도 기대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참 신기한게 자모님이 많은걸 알려주시려고 하기에 다 받아들이는게 솔직히 쉽지않은게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성장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게되는 힘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가보지않은지역임에도 반복으로
3강후기 [서울투자기초반 꿈쓰다]
앞으로 할 것 지금까지 서투기에서 다룬 지역 A,B,C,D 에 대한 강의 복습과 임보작성을 목표하려합니다. 그 지역에 대해 잘 모르다보니 강의를 보는 내내 숟가락으로 떠 먹여줘도 받아먹지 못한다는게 무슨말인지 알게되었습니다. 개인사정으로 당분간 새로운 부동산강의를 듣는게 쉽지않아 복습하면서 배운지역에 대한 임보작성을 목표로 하려 합니다. 오히려 더 좋은 기
서울투자기초반 2강 후기
임장, 시세, 분석이 필요한 이유 월부에서 나름의 투자기준을 알려주고 큰 테두리는 알려주시지만 그것만으로 투자단지를 선별할 수 없다는 점. 직접 가보기 전까지는 그 차이를 직접적으로 알기 어려움. 서울, 신도시, 지방 각기 다른 위치와 수요와 선호도를 가지기에 그에 따른 가치가 달라짐. 그런 가치만큼 달라지는 투자기준의 차이 기준도 다름 리스크를 바라보는
서울투자기초반 1주차 강의 후기
알수록 더 집중되는 것! 열기반을 시작으로 어느덧 월부 4번째 정규강의를 듣게되었습니다. 월부입성시 저는 해맑았습니다. 온통 신기한 것 투성이어서 더 그렇지 않았을까. 하지만 열기반, 실준반, 열중반에 이어 서투기에 이르면서 더욱더 중요한건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로 실력! 현재 내가 가진 앞마당은 얼마큼이며, 유의미한 지역을 앞마당으로 두고 있으며,
열반스쿨 중급반 4강 강의후기 [열중 41기 독.강.임 3가지 2행하는 투자되조 - 꿈쓰다]
▶ 월부 3개월차, 위기의 한달! 하나하나 쌓아가는 월부시스템에 적응해 나가는게 생각보다 만만치 않았던 한달이었습니다. 특히나 이번달은 마음이 많이 흔들리고 지쳐서 중반부터는 집중력도 떨어지고 위기가 많았습니다. 특히나 옆에서 자꾸 들이대는 배우자의 달콤한 속삭임ㅋ “그만해도 돼~” ▶ 주우이님의 Q&A 필기를 많이하면서 듣게 된 내용들이었습니다. 때론 끄
열반스쿨 중급반 '부자의 언어' 독서후기 [열중 41기 독.강.임 3가지 2행하는 투자되조 - 꿈쓰다]
어려웠지만, 배울게 많은 책이었습니다. 생각할게 많았던만큼 저의 그릇 크기의 부족함도 알 수 있었고요~ 두고두고 볼 책이 생겨 기뻐요~!!

열중반 3강 강의 후기 [열중 41기 독.강.임 3가지 2행하는 투자되조 꿈쓰다]
더 흔들리는 마음의 열중반 시간 열기반 = ‘부동산이란 이런거구나!’ 실준반 = ‘임보,임장 이렇게하는거구나!’ 열중반 = ‘저환수원리, 전세빼기, 비교평가… 실전투자에 다가가는 느낌?!' 열중반 강의, 과제 수행하며 두번째 앞마당을 만들러 갔습니다. 근데 그때부터 머릿속이 더 엉키기 시작했습니다.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되고 모든걸 자꾸 뜯어
열반스쿨 중급반 2강 강의후기 [열중 41기 독.강.임 3가지 2행하는 투자되조 - 꿈쓰다]
★열중반을 고민하는 모든이들에게 이제 앞마당 한두개 있는 상황에서 전세빼기 알아두면 좋지만, 지금 당장 알아야할까? 앞마당늘이기가 우선이 되어야 할 것 같은데, 이 상황에서 독서가 중점이 되는 열중반보다 실전투자에 가까운 다른 강의가 낫지않을까? 당장 투자가능한 지역중심의 강의를 듣는게 더 효율적이지않을까? ▶ 열중반수강을 고민하는 시기에 수없이 오가는 질
열반스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32조]
도미노 쌓으면서 팽이 돌리기 ‘저환수원리’ 다음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 바로 이부분이네요. 사실 월부에 들어오기전에는 양자택일같은 삶을 산거 같아요. 균형을 어떻게 잡아야하는지 잘 몰라서, 벽에 부딪힐 때마다 도미노쌓기를 중단하고 팽이돌리기에만 집중하게 되었고, 그렇게 흔들리는 팽이를 어떻게든 유지하면서 쌓다 실패해버린 도미노 바라보면서 후회가득이었어
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2기 70조 꿈쓰다]
가려운 곳을 제대로 긁어주는 시원하고 명쾌했던 강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마지막은 울면서 들었고, 무엇을 감당해야 할지 어디를 향해 가야할지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강의였기도 했습니다. ▶ 내집마련하면 끝? 항상 이게 궁금했습니다. 주변에서는 내집마련하고 대출갚고 그러면 모든게 다 끝나듯이 이야기하는데, 막상 주담대로 내집마련을 하고나니 저는 더 혼란스러웠습
3강 후기 [실전준비반 62기 70조 꿈쓰다]
지쳐갈때쯤 다시 끌어올리는 강의 이게 맞나 싶고, 점점 지쳐갈때쯤 새로운 강의를 듣게 됩니다. 그렇게 또 열심히 듣다보면 다시 으쌰으쌰하게 됩니다. 임장, 임보에 대한 정보를 왕창 넣어주신 앞선 강의만큼 이번강의도 너무 알찼습니다. 다음임장지 선택에 대한 생각 어느정도 막연함이 있었던 임장지선택이었습니다. 거주지를 첫 임장지로 선택했지만 임장, 임보를 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