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주차 강의는 동북권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고 2주차 강서구와는 다르게 가보지 않았던 지역이라 꼭 가봐야 하는 지역임을 다시 한번 상기하였습니다. 입지적인 가치가 있지만 제 마음속에는 알게 모르게 선입견이 있던 동네였는데 아직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는 단지들을 찾고, 좀 더 넓게 봐 투자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에 나온 지역

2주차는 주우이님의 비교평가 프로세스가 기억에 가장 많이 남고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A지역, B지역 현재 내가 보고 임장을 한 지역이 나와서 실제로 임장보고서를 다시 복습하면서, 제가 보지 못했던 포인트를 다양한 시각에서 볼 수 있어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결국 단순히 가격만 보지 않고 입지, 내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전략에 따라 왜곡된 가격

조모임 첫 OT때도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우리 조에는 열정과 실력이 가득하신 분들이 대부분이다(사실 나 빼고 모두다…?) 그래서 그 분들의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당장 나의 6개월 뒤 모습이었으면 좋겠다. 조원분들의 생각도 잘 새겨 듣고 레버리지 해야겠다! 1주차 조모임 전에 분임을 함께 해서 그런지 익숙한 얼굴로 조모임을 하니 뭔가 조금 더 편해진 느낌?

올해 3월 열기반 수강 이후 이런 저런 바쁘다는 핑계로 물 흐르듯이 살고 있다가 그래도 이대론 안될 것 같아 서투기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1강에서는 자모님의 열정적인 강의를 들으면서 시장이 바뀌고 있는 현 시점에서 내가 가야할 방향과 의지를 다시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지금 투자를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고 투자한다 지금 이 시점에서 왜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