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은 강의 제목처럼 실전에 던져저 전쟁을 하는반인줄 알았다. 그래서 강의듣기전까지 내내 두려움과 포기? 내가 직장과 가사일을 병행하며 할수 있을까? 등 다양한 의문과 두려움이 있었다. 하지만,,이래나 저래나 시간은 흘러가고 내삶은 항상 바빴고 바쁠것은 분명했다. 유디님의 주변인 특히, 부모님의 부정적 시각과 리얼한 경험담이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라는

안녕하세요. 첫 의지만큼입니다. 진정으로 나누며 행복을 느끼고 오래할 수 있는 방법 무너진 회사, 무너진 가정 그럼에도 해야하는 단 한가지 이유! 진정으로 나누며 행복을 느끼고 오래할 수 있는 방법 오늘 조장 튜터링 데이를 통해 제가 느낀 가장 중요한 부분은 진정한 나눔과 그 나눔속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 이었습니다. 한분 한분의 질문에 대해 튜터님께서

안녕하세요. 중독커피입니다. 저는 이번 서울투자기초반 16기 96조 조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남기는 이유는 놀이터에 위치개요 사진을 올렸는데, 다른 분들께서 월부 사이트에 등록 요청이 있으셔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매번 서울투자기초반을 수강하고 있는데요. 매번 권역별로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위치개요 사진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

"햄인님, 햄인님 전셋집 등기부등본을 떼봤는데 압류랑 가압류가 걸려있는데요?" "...네?!?!" 안녕하세요~ 매일 성장하고싶은 햄인입니다! | 사건개요 22년 가을, 동료분께서 지인들의 등기부등본을 떼본다고 하셔서 당시 전세로 살고있던 오피스텔 주소를 알려드렸는데요. 확인해보니 동료분이 말씀해주신대로 가압류, 압류가 모두 걸려 있었고 그 사이에 법인 대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작년 12월 열중을 마지막으로 수강하고 2개월간 잠시동안 월부와 멀어져 있다가 다시 서투기를 시작으로 재도전하는 지키미 입니다. 2개월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그동안 벌써 그전에 배웠던것을 잊고 있다가 이번 서투기 오프닝 강의를 들으며 다시 월부를 시작하는 기분이 들어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 자모님의 오프닝 강의의 중요한 점과 저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남겨보겠

다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