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특정 지역을 둘러본 날!! 그동안 무심히, 무념히 다녔던 때와는 사뭇 달랐던 경험. 아는 만큼 보일텐데, 아직 갈길이 먼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조원분들과 함께 상일동역에서 고덕역까지 입체적으로 살펴보며 분위기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강동구의 대장 단지인 고덕 그라시움과, 고덕 아르테온의 웅장함. 고덕역 일대의 학원가와 청소년들이 붐비는 분위기 대장단지 외에 몇몇 구축들이 함께 어우러져있는 모습, 평지에 녹지 조성이 함께 되어 있던 모습, 학업 성취율이 매우 높은 중학교, 이마트와 새롭게 지어진 신식

2강에서는 기본적인 입지분석에 대한 내용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서울 내에 구별 급지조차 모르고 막연하게 어디가 좋지 않나? 어디가 좋지 않나? 강남 3구 이외엔 마용성이 그렇게 좋다며? 와 같이 대략적인 생각으로 집들을 살펴보았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보다 명확히 개념이 잡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강에서 예산을 위주로 선정했던 단지를 배운 내용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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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강의를 통해서 예산과 구매가능한 단지를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정책 대출에 대해서 알고 시작했지만, 영끌은 아닐까 불안하기도 했고 영끌은 위험할텐데 라는 걱정도 되었는데, 다행히도 생각했던 수준이 안정적인 수준인 것 같아서 안도했습니다. 초반에 잡혀할 개념이 잡혀서인지 더욱 의욕이 생겨납니다. 그리고 거주지 근처에 단지들도 후보 단지가 되기 때문에

강동/송파를 기준으로 정책 대출 활용한 예산으로 계산기 통해서 정리한 예산으로 단지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예산 대비 급지가 높아서인지 갈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아서 고민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일반 대출을 활용하여 예산을 늘리는 것은 조금 부담이되는 것이 아닐지 고민이 되네요. 예산을 늘리기 위한 방안으로 일반 대출이 나을지 혹은 정책대출 + 신용대

지난 토요일 처음으로 조원들과 모임을 가졌습니다. 강동/송파 조여서 비슷한 생각들을 가진 부분이 많아서 공감대가 많이 형성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강의를 듣게 되어서 아주 초보이고 처음인 상황인데 몇몇 조원 분들이 이미 많은 강의들을 듣고, 임장을 다니셨고 지식과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 있어서 모임과 앞으로의 과정 등에 대해서 큰 개념을 잡

첫 조모임을 가졌습니다~! 같은 목표를 갖고 다른 상황과 다른 노력을 하고 있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듣고 더욱 의지가 다잡아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남은 강의와 공부하는 기간들도 화이팅하겠습니다!

유튜브로 항상 월부글 시청해왔는데 드디어 직접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기분이 듭니다. 이제 시작이고 내집 마련이라는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한 첫 움직임이니만큼 의욕이 넘치고 기대가 됩니다. 이제 더 이상 흘려 듣던 유튜브 컨텐츠가 아닌 꿈을 이루기 위한 강의이자 움직임이니 만큼 잘해보고 싶습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오리엔테이션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