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잡게 되네요
자모님에게서 벤치마킹할 것 믿음 가지고 꾸준히 행동을 하자 빨리 투자 늘려야 할 때는 드라이브 걸자. 지금은 속도낼 때는 아니고 투자금 많이 들지만 좋은 것 사야할 때임. 비싼 집 살거면 인당 공제를 통한 과제표준 낮추기를 위해 공동명의 고려하자
[애드센스 끝판왕반 윤슬이] 수강후기
따박따박 월 500이라는 표현이 참 마음에 듭니다. 월급 외 소득 올리는 것에 관심이 있어서 신청하게 되었고 알차게 정보 배워가는 중이라서 만족합니다. 보면서 질문할 거리가 생기는데 그런 대응이 안되는 점은 아쉽습니다. 아무튼 하나식 따라가고 있는데 뭔가 한 걸음씩 진전되는게 있어서 좋습니다.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1기 69조 고6교 호수공원 가보자9 윤슬이]
웃기고 재밌는게 짱인거 같다. 코크드림님 에너지가 긍정적인게 너무 좋다. 지방 투자에 대해 긍정적인 편은 아니었다. 지금 수도권 앞마당도 한 개 만들어가고 있는 판국에 멀리 가고 말고를 할 여력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자꾸만 단호하게 5천만원 미만은 지방 가셔야 합니다, 경험 쌓으셔야 해욧! 을 반복하는 월부 강의를 들으면서 마음이 조금 바뀌고 있다.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1기 69조 윤슬이]
완강하고 과제까지 제출 완료한 나에게 칭찬. 완벽하진 않아도 완료를 했다. 다시 봐도 정말 고칠게 많은 임보지만 두 달에 한개하면 된다니 마음이 편해진다. 처음이라 속도가 느리다. 그래도 괜찮다는 말이 퍽 위로가 되었다. 올해 장마철에 1호기 목표로 하고 있다. 그 전에 임보 6개는 만들어둬야지 싶다. 그러면 한 달에 한 개 이상 해야한다. 근데 이러면 처

[실전준비반 51기 69조 윤슬이] 내가 해냄
월화수 장장 3일에 걸쳐서 필기하면서 강의를 들었다 하루에 짬을 내서 강의를 듣는 것이 녹록치는 않았지만 그래도 해냈다는 것이 뿌듯했다 ㅁ 느낀 점 1. 5개월 아이 있던 자모님도 임장하고 투자공부 이어갔는데, 애도 없는 내가 못할 이유 없겠다. 마음가짐과 자세에 달렸구나. 2. 보상 만들어 습관 장착하기는 마치 서핑하는 개를 만드는 새우깡 같다. 얼마전
[열반스쿨 기초반 70기 75조 윤슬이]
전화 통화 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가급적이면 문자로, 메신저로 하는 것이 좋다. 전화에서는 다짜고짜 치고 들어오는 돌발 상황 대처가 너무 어려우니 그렇다. 문자로 하면 타이핑 하면서 생각할 시간을 벌 수도 있잖아? 말보다는 글이 더 편하다. 그래서 예전에 부동산 사장님들과도 문자로 주로 커뮤니케이션 했다. 그런데 너바나님 이렇게까지 알려준다고?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0기 75조 윤슬이]
시간이 많이 흘러 내가 쭈그렁 할머니가 되었을 때를 생각해 본다. 인생을 돌아봤을 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지점이 어디였는지 회상하는 것이다. 그럼 백발이 성성한 윤슬이 할머니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면서 기억을 꺼내겠지. "2023년 겨울은 정말 굉장했어." 강의에 나온 어바웃타임 포스터를 보곤 쿡쿡대며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펴 본다. 기억력도 짱짱한 할머니같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0기 75조 윤슬이] 오늘의 점 찍기.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했던가. 내가 참 용감했던 순간들이 강의를 듣는 중 몇 번 떠올랐다. 무엇을 모르는지 알지도 못하던 하룻강아지 시절, 무턱대고 부동산 투자에 참여한 적이 있었다. 내 돈이 일부 들어간 그 곳. 환금성 없어서 상폐 주식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푸하하. 나 지인짜 용감했다. 제대로 해보겠다고 이것저것 호재 알아보면서 세팅했던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