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년전의 너나위님의 내마기 이후에 투자를 선뜻 진행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내마중을 듣게 되었다. 역시…..너나위님의 강의는 대 만족! 모든 것을 쏟아넣었다는 말씀처럼 1년 반전과는 달라진 시장상황에서 어떻게 투자하는 것이 현명한 것인가에 대한 희뿌연한 안갯 속에 있는 것 같았는데 명쾌해졌다. 그리고 앞으로 3년간의 나의 투자에 대해서도 일단 그림을 그려

투자를 목적으로 그 동안 월부강의를 수강해왔지만, 실질적으로 투자를 진행하지는 못했다. 왜 그런가를 생각해보니…. 일단 아파트에서 살아본 경험도 없었고 현재 거주하는 곳에 대한 환경변화도 필요했기에 내집마련도 항상 미련에 남아있었기 때문이었다. 2년 전 내집마련 기초반에서 우리집 예산으로 갈 수 있는 지역의 아파트를 남편과 가 보면서 자산 현실을 체감하였고

양파링님의 2주차 강의에서는 동북 생활권 4개구에 대해서 숲에서부터 최저금액으로 투자가능단지인 나무까지 볼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각 구별 시세리딩단지와 함께 왜 이 생활권에서는 이 단지가 리딩이 되는지를 분석하는 투자자의 모습과 이것이 가격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 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서울을 "한판"에 놓고 보아야 한다는 것과 구는 다르

2주차 시세 분석관련 보고서는 추후 업로드하겠습니다!

일단 시간내에 못 올릴 수 있음으로....올리고 수정하겠습니다^^! 102조원분들 모두 힘내세요~~~~

11월 너나위님의 특강을 들으면서, 나의 상황에 대해 메타인지를 할 수 있었고 어떤 투자 방향에 따라서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그런 깨달음을 바탕으로 듣게 된 서울투자기초반!! 아직은 투자 자본금을 더 모아야 하는 사정도 있고, 지난 8월 열기 때 조장님과 조원분들의 조언을 따라서 임장지는 "강남구"로 신청하였는데, 운이 좋게도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