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돈의 속성 후기 [열중반 35기 55조 스펀지배]
돈은 인격채다. 돈을 다루는 모습을보면 그사람을 알수있다라는게 너무 와 닿았습니다. 우린 보통 정치는 생물에다라고 하는데 돈 역시 생물인것 같습니다. 저도 경험적으로 봤을때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번 돈은 함부로 쓰지 못하겠더라구요. 예전에 제가 제 돈을 함부로 대했구나~하는 부분에서 다시한번 나를 돌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통장 쪼개기부터 시작하면
열반스쿨 3강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기 후기 [열중반 35기 55조 스펀지배]
너나위님이 쓴 월급쟁이로 부자로 은퇴하기는 우리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 아닐까 싶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이상하게 너나위님 얼굴이 생각나는건 뭐죠?? 그만큼 진심으로 알려주시고 싶은 마음이 책에 전달된것같습니다. 그리고 일단 실천!!! 그리고 평범한 직장인이 책이라는것을 통해 너바나님을 만나고 꼭 해내겠다는 집념이 지금 너나위님을 있게 한것 같습니다. 무엇보
열반스쿨 3강 강의 후기 [열중반 35기 55조 스펀지배]
내가 월부를 신청하고 두번째 강의를 들으면서 참 강의 듣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너바나님의 강의는 뭐랄까?? 친정엄마의같다~? 엄마가 사회생활 처음하는 자신에게 방향을 제시해준다~!는 느낌이랄까~~ 월부강의는 누가 젤 좋아요!!보다는 각자의 개성과 경험을 전달받는거라서 다양한 경험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장점인것 같습니다. 대신 너바나님의
열중반 본깨적 독서후기 [열중반 35기 55조 스펀지배]
책 : 본깨적 저자 : 박상배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본 (p128) 책을 읽을때도 준비운동이 필요하다. 1.이 책과 나의 연관성은? 2.책의 핵심 키워드? 3.책에서 얻고자 하는것? 세 질문을 던지고 생각을 정리해보는 것만으로도 책 읽기의 결과는 달라진다. 깨 책을 읽을때 그냥 눈으로만 읽는게 아니라 먼저 현재의 나의 상황의 연관성을 찾는다는게 신선했다.
열중반 2주차 강의 후기[35조 55기 스펀지배]
유진아빠님의 강의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알찬 커리큘럼으로 보다 체계적인 방법을 배웠습니다. 단,아...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정말 많이 노력했다는게 느껴지는 커리큘럼이기에 그대로 따라 하기만해도 성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해도가 많이 떨어지는 편이라서 다시 듣고 다시들어야겠네요:) 저렇게 실천을 할려면 어떻게 무엇
열중반 원씽 독서후기 [열중반 35기 55조 스펀지배]
[원씽] 한국 사회를 살아가면서 느꼈던 감정은 다~ 잘해야지 되는 사회란건!! 그래서 왠지 나만 뒷처지는것 같고 뭐라도 끊임없지 배워야할 것같은 강박의 시대를 살아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많이했다. 원씽에서 말하는건 이런 멀티테스킹이란건 집중력을 흐트린다는 것이다. 모든지 잘해야하는게 아니라 단 하나에 집중하라는 메세지를 준다. 그러기위해서 올바른 습관
열중반 1강 후기[열중반 35기 55조]
음..... 어렵다~ 하지만 처음에 열기반을 들어서 그런지 그래도 이제 조금씩 귀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ㅎㅎ 반복적으로 월부에 있다보면 전 무조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이제 두번째 강의이지만 조금씩 귀가 열리기 시작했으니 좀더 들으면서 행동한다면 꼭 좋은 성과는 동반된다고 확신합니다. 조금 이해력이 딸리지만 기죽기않고 귀 열고 다시 반복해서 더더 들어보겠습
열중반 아주작은 습관의힘 [열중반35기 55조 스펀지배]
와~정말 아주아주 단순하지만 아주 짜임새있는 책이었습니다. 우리가 습관을 들이기위해 너무 거창하게만 생각했던 모든것들을 아주 단순화시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책입니다. 저도 이책읽고 나서 좀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그중하나가 매일 아침 1장이라도 독서하기!! 지금 반년은 되었는것같아요. 사실 다독은 하지않지만 매일 습관처럼 몸에 밸수있도록 하다보
열기반 68기 43조 배젤리
벌써 4주차 ㅜㅜ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는 생각이든다 아직 요령이 없어서 그런지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됨을 느꼈다. 하지만 완젼히가 아닌 일단 해야지~라는 마음으로 해나가는게 좋을것같다 그리고 월부는 절대 한번듣고 알수없다!! 그냥 꾸준히 계속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들어야겠다는 결심이선다. 시간 될때 다시 강의들으면서 복습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느껴지는 수업이
열기반 68기 43조 배젤리
임장보고서를 쓰는 방법이 아직 너무 어렵습니다 . 그래도 찬찬히 선배들꺼 보면서 꼭 다 하겠습니다. 일단 현재 할수있는 부분이 이렇게라서 먼저 해봅니다 ㅜㅜ
열기반 68조 43기 배젤리_비젼보드
우선 비젼보드 작성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지금까지 생각만 하고 있었지만 막상 작성할려고 하다보니 도무지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막막했습니다. 또 그냥 막 쓰고 싶지않는 마음에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생각이 길어지다보니 실행으로 옮기기까지 엄청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에 일단 하자!! 라는 마음으로 했습니다. 아직 나의 모든것이 완젼하지 않지만 선 실행 후
열기반 68기 43조 배젤리
벌써 3주가 지나다니 ㅜㅜ 시간이 너무 너무 빠르다 아직 다 씹어먹지 못해서 그런지 강의 기간이 너무 짧다는 생각이든다. 만약 강의 기간이 길었다면 과연 내가 시간을 만들어서 이렇게까지 열심히 했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그렇다 정해진 최소한의 시간만이 우리를 행동으로 이끌게 하나보다~ 우선 학군에대해서 알차게 알려주신 양파링님의 강의는 현장에서 뛰었던 현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