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저축계좌 세팅하고 나의 은퇴 목표 자금 계산하기 지난 1주차 강의 때, 내 명의로 체크카드를 만들어서 내 연금저축계좌는 20일동안 만들지 못한다고 하여 일단 배우자 명의로 만들었다. 그리고 그 이후 놀이터를 통해 알게된 사실은 3개 계좌 한번에 만들기 말고, 연금계좌만 별도로 신청해서 진행하면 된다는 것! 배우자 연금저축계좌 개설하면서 알게된 사실은 배

작은 것에 일희일비하는 성격에 ㅜㅜ 극단적 F인 관계로 몇년전 누구나 주식으로 돈 벌었던 그 시기에도 배우자의 반대로 하지 못했던? 않았던? 주식. 단타로하면서 그날그날의 기분이 오락가락 거리는 직장선배들의 모습에 예전부터 주식은 좋은 에너지가 아닌 나쁜 에너지를 내뿜으며, 잘못하면 망할 수도 있고 도박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 그치만 항상 주식이

1단계: 지출 종류별로 목표금액 정하기 생활비 10% : 부부식비, 생필품비, 관리비, 가스비, 인터넷요금, 보험료 활동비 10%: 부부용돈, 통신비, 교통비 교육비 10%: 강의비, 임장비, 도서구입비 비정기 5%: 경조사비 주거비 및 기부금: 조율불가한 부분으로 추후 점차적으로 다른 항목과 조율 예정 2단계: 각 항목별 통장 계좌를 정하고 연결할 체크카

정말정말 기대했던 재테기 강의~!! 재테기에서 알려주는대로 그대로 따라만하면 돈이 모일 수 밖에 없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거라는 동료들의 말을 듣고, 도대체 뭘 알려주길래 그럴까 너무 궁금했었다. 종잣돈 마련을 위해 내가 심각하게 고민 중이였던 단순 알바에 대한 명쾌한 답을 얻을 수 있었고 나의 지난 철딱서니 없었던 씀씀이들을 떠올리며, 얼마를 쓰는지는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2023년 12월, 월부 입성 후 정말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온 것 같다. 교통사고가 났음에도 집 찾겠다고 난리를 친 끝에 작년 말 갈아타기를 한 이후,, 마음이 조금은 풀린 듯한 아리송한 느낌이 들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면 마음이 자꾸 말랑말랑해지니까 묻어두고 일단 임장가쟈~!는 생각으로 무조건 나서기만 했었던 날이 많았다. 그러나 그렇게 묻어둘 수

D지역을 눈여겨 봐여하는 이유와 현 시점 D지역의 전세 흐름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을 뿐 아니라 D지역을 바라보는 걱정들에 대한 해답을 알 수 있었다. 이 관점을 적용하여 다른 지역을 바라볼 때 어떠한 시선으로 먼저 들여다 봐야하는지 알게 된 것 같다. 또한 QnA식으로 진행된 마지막 강의는 내가 질문한건가 싶을 정도로 현 시장과 나와 같은 고민들이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