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가 앞마당인 조장님의 인솔하에 명일역부터 강동역에 이르기 까지 많은 단지들을 샅샅이 둘어보았다. 일단 내 예산보다 높은 급지라서 집중하기는 어려웠지만 그래도 좋은 단지를 보는 눈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다. 고덕동 일대는 신축 대단지 아파트들이 위풍당당하게 모여 있었다. 아파트 단지들이 대단지로 모여 있어서 학원, 쇼핑, 병원 등의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종잣돈이 적어서 나는 투자든 내집마련이든 못할 것 같았는데 서울 상급지가 아니어도 내 예산 안에서 할 수 있는 걸 해도 된다는 말이 와닿았다. 종잣돈 금액별로 매매 전세차를 이용해 매수 가능한 단지를 사례를 통해 비교 분석함으로써 이해가 잘 되었다. 안 벌어도 되니까 안 망하면 된다 내게 수익을 안겨주는 것은 보기 좋은 수탁이 아니라 볼품 없는 암탉이 아낌

1. 매매가-전세가 2.0억~3.0억 2. 전세가율 50% 이상 3, 직장관련 관심단지 1) 동대문구 이문동 현대 직주근접 단지와 서울 예산에 들어오는 단지를 비교하면서 구성남이 강남과 잠실 등으로의 교통의 편리성을 다시 확인하게 되었고 전농동과 이문동 정도의 차이도 강남접근성이 많이 떨어지는 것을 확인. 이문현대보다는 전농SK가 낫고 강남접근성이 좋은 초

내마기 강의를 토대 위에 구체적인 사례들을 보면서 아파트 내집마련 기준과 거주분리 매수의 기준들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각 종잣돈 규모별로 고려해볼 만한 단지 소개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내 예산을 훨씬 뛰어넘는 1군과 2군 설명 시에는 졸렸지만 감사하게도 내가 고려하고 있던 지역에 대한 설명이 나올 때에는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일단, 내집마련

내 예산과 내 예산 +1억의 종잣돈으로 아파트를 조사하였음. 1) 내가 거주하는 동네 아파트 리스트 2) 내 종잣돈으로 전세끼고 매수할 수 있는 아파트 - 분홍색 3) 내 종잣돈 +1억으로 전세 끼고 매수하 수 있는 아파트 - 연두색 어갔으나 집 매수 위해 이 정도 쯤이야 싶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25% 인 곳이 드물었고 선호도 높은 곳은 역시 종잣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