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에서 아직 열반과 실준 두 강의밖에 들어보지 못했지만 너나위님 강의는 개인적으로 저에게 진심 최고의 강의였던 것 같아요. 구해줘 월부를 유투브에서 봤을때에도 저사람은 정말 진심을 담아 상담해주는것 같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정규 강의에서도 역시 수강생들을 위한 진심이 느껴지는 강의였습니다. 강의 마지막에는 그 진심이 저에게도 느껴지는 것 같아서 노트북앞에서

4강이 올라왔는데 3강 후기를 이제야 쓰는것에 마음이 조급하다. 이제 강의듣기 시작한지 2개월차인데 벌써부터 지친다는 마음이 조금씩 드는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고 있다. 조원분들보면 일하시며 시간이 없는 와중에도 열심히 하시는 것 같은데 아이들 방학이라는 핑계로 자꾸 스스로에게 시간이 부족하다고 핑계를 만들고 있었다. 코크드림님이 처음에 투자 시작하셨을때와

지난주에 실전준비반을 1강의 듣고 분위기 임장을 하고 임보 과제를 하면서 아이들 방학중 강의를 괜히 들었다라는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었는데 밥잘님의 강의를 들으며 완벽하게 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에 위안을 삼을 수 있었다. 적지 않은 돈을 주고 듣는 강의라 신청할때는 그값을 다 뽑아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는 내가

처음이라 어설프지만 드디어 완성 했네요^^

실전준비반 51기 70조 어느봄날입니다. 실전준비반에서 첫 조모임이 있었습니다. 열반스쿨에서 조모임을 해보고 나서인지 기초반에서 첫 조모임을 할 때 보단 스스로도 덜 어색하고 적응된 느낌이라 한결 편했던 것 같습니다. 70조 조원분들과 처음 모여 임장 코스를 얘기하고 그 지역에 대해 한번 훑어보고 임장을 시작했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동료와 함께 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실전준비반 51기 70조 어느봄날입니다. 실전준비반을 수강 신청하면서 아이들 방학중에 해야한다는 부담감에 신청을 망설였습니다. 그래도 기초반을 듣고 무언가 연결해서 하지 않으면 이대로 흐지부지 끝낼 것 같은 느낌에 신청을 했는데 아직 1주차 강의만 들었는데도 잘했다고 스스로 칭찬해 주고 싶네요. 역시 억지로라도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 들어오는

안녕하세요. 실전준비반을 신청해 수강하고 있는 어느봄날입니다. 바로 직전 열반 기초반을 듣고 실전준비반을 듣고 있는데, 기초반에서 투자하기위해 기준을 잡아 주었다면 실준 1강에서는 머리속에 있는 기준들을 어떻게 그 기준을 맞추어 투자할 수 있는지 퍼즐이 맞춰지는 것 같았습니다. 혼자하면 끝까지 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기에 동료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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