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강의를 듣고 내가 가진 투자금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단지 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떤 기준이 우선되어야 하는지 여부가 어렵다는 거였습니다. 같은 금액이라고 하면 연식과 전고점 대비 덜 올라서 저평가 구간이라고 판단되는 곳을 제쳐두고 교통(일자리 접근성)을 1번으로 두어야 하는지, 아니면

오늘 과제를 마치며 느낀 점을 적어주세요 ❤️ 단순히 교통 또는 물리적 거리 말고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많았다. 비슷한 가격대로 나열을 하니 59와 84가 함께 있을 때, 또는 전고점 대비 얼마나 올랐는지 여부에 따라 시점에 따라 내집 마련할 수 있는 아파트 서열이 달라질 것 같은 느낌이다. 아파트 자체가 가지고 있는 가치 서열과 내집 마련의 서열이 상충되

과제 제목 양식✍️ [닉네임] 내집마련 챌린지 DAY 2 / 내가 살 수 있는 집 5개 찾기 📍 이미 집 계약을 한 상태에서 내가 한 선택이 최선이 아니었음을 깨닫고, 그 후의 투자에 대해서 더욱 신중을 기하고자 챌린지를 신청하였다. 부디 다음 징검다리는 튼튼하게 놓을 수 있기를…

과제 제목 양식✍️ [닉네임] 내집마련 챌린지 DAY 1 / 드림하우스 분석하기🏠 나의 드림하우스?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 2. 사진을 찾아보았다~ 대단지이고 2014년식이라 연식이 좀 되었지만 깨끗한 마포의 대장 아파트~ 3. 현재 전고점을 이미 훨씬 뛰어 넘은 느낌이다. 매매호가 : 59기준 20억 전세호가 : 59기준 7억 9천(동향) 59기준 8억(

임보에 좀 더 정성을 쏟으면 좋겠는데, 현실적으로 왜 이렇게 힘든지~ 다른 분들은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시는데 나는 시간 만드는게 왜 이렇게 잘 안되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일단 매주 제출하는데 의의를 둡니다. ㅎㅎ

이번주는 휴가가 겹쳐있어서 이제서야 강의를 다 들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 좋은 강의를 이제서야 다 듣다니,, 다른 분들의 강의 들은 후의 반응이 이해가네요. 지역 분석도 좋지만, 각 생활권에서의 우선순위와 주우이님의 투자 프로세서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계속 강의를 들으며 느끼는 것은 결국 투자를 위한 앞마당을 늘리고 계속해서 비교평가를 하는 것이구

늘 미흡하지만 한 곳까지 제출합니다.

이번주는 제가 가본 적 없는 지역이지만 신도시 투자에 있어 빠질 수 없는 곳에 대해 제주바다님이 설명해주셨습니다. 잘 모르는 지역이었지마 생활권을 나누어 각 생활권의 특징을 설명해 주시니, 나중에 직접 임장을 하게 된다면 훨씬 이해가 빠르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각 생활권에서 우선 순위로 어디를 먼저 살펴보고 투자를 고려해야 하는지 알려주시니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