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에 몰입하는 이가 되자 하몰이입니다. 나만 잘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 번의 조장경험을 한 이후에, 조장을 하게되면 시간이 부족해질 것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할 수있다면 조장은 반드시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지방기초 3수강째, 월부에서의 2번째 조장을 하면서 느낀 바를 전부다 적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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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기초 듣고 이어서 듣는데 하방경직성?이라는 단어도 나오고 공부할게 더 많아지는 것 같아서 좀 걱정이지만 열기반 때보다 더 세세하게 콕 찝어서 어떤 부분을 봐야 하는지 알려주실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