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후기 [ 실전준비반 56기42조 ]
2주차 강의를 들으며 임장보고서가 조금 막막해지기 시작했습니다. 2주차는 시작도 나는 못했는데 벌써 과제를 올리는분들을 보며 대단하다..부럽다..나는 왜 이러지?? 스스로 좀 우울해지기도 했습니다.. 2주차 마지막 강의를 들으며 밥잘님께서 저한테 이야기 하시는것 같았어요.. 할 수 있을까?는 중요하지 않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다라고.. 남들과
실전준비반 1강 강의후기(56기 42조 뽀야)
가지고 있던 조급함을 없애고 꾸준히 임장해서 앞마당을 넓히는것이 지금 저에게 제일 중요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강의를 왜 들어야 하는지도 알게 되는..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의지를 다지게 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1주차 강의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