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기초반 3강 후기
제목예시 : 아파트 보는 기준을 180도 바꿔준 내집마련 기초반 후기! [닉네임]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이유 (계기 or 강의에서 배우고 싶었던 것) 2012년 현재 살고 있는 빌라(19세대 아파트)를 대출 9천을 내어서 1억 8천에 구매를 했습니다. 열심히 일해,,대출금 갚는데 온 힘들 다해 드디어 18년도에 대출을 다 갚고,,,경제적으로
[내집마련기초반 56기 103조] 조모임 참여인증
아침 8시에 만나서 10시 40분 가까이 분위기 임장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고, 특히나 죠스님과 예랑예랑님의 지역 앞마당이라서 디테일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혼자였다면 중간에 포기 했을수도 있었지만, 함께 이어서 더 많은 곳을 보고 왔습니다. 더욱이 내가 관심 있어 하는 단지를 함께 보고 와서 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내집마 기초반(분위기 임장)-문래 자이 아파트 미니 임장 후기
✅임장 체크리스트 1) 지하철 노선은 강남으로 곧바로 이어지나요? (출퇴근 수요) 2) 입시 관련 학원(수학/영어 등)이 상가에 있나요? (학군지) 3) 시장, 마트나 백화점 같은 편의시설이 근처에 있나요? (상권) 4) 거주하는 사람들 연령대가 어떤가요? 📌STEP1. 가장 좋은 아파트 찾는 법 (34평 기준) 선택이유 : 회사에서 가까운 대장 단지 �
신림현대 아파트 분석 보고서[째째롱]
1. 신림현대 아파트(93년식, 1634세대) 평 매매가 전세가 23평 62000 37000 28평 70000 43000 2. 교통,환경,학군,직장 위치(지도) : 신림선 서울대 벤처타운역 551m에 위치 1) 교통 강남-35분 / 여의도 – 39분 / 시청 - 43분 2)환경(주변 편의시설) 킴스클럽(대형마트)와는 자차로 3분거리 대형병원(에이지플러스 양
조원들을 보고 싶어요.
조모임을 못갔네요. 조모임날 2주차 오프 수업에 당첨(?) 되는 행운이 생겨서 수업을 들으러 갔어요. 이번주에 임장을 가기로 했는데 그때는 꼭 보고 싶어요~ ^^
2강 강의 후기
2주차 강의를 듣기 전날,,,1주차 강의에서 찾은 첫번째 집에 매물 임장을 갔었다. 강남과의 거리와 가격만으로 찾은 나의 첫번째집. 강남과의 시간 35분, 가격도 6억이하, 고점대비 -30%... 내가 찾은 집은 완벽한 집이라고 생각하고 임장을 갔다.. 근데,,주변에 정말 아무것도 없었다. 보이는건 학교 2개? 내가 들어가기는 망설여지고,,그럼 징검다리 투
[내집마련기초반 56기 103조] 조OT 인증 - 만나서 반갑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 어제 첫 조 모임을 했습니다. 총 10명의 조원 중 조장님을 포함하여 총 6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내집 마련이라는 같은 목표가 있어서인지, 처음이지만 친근하게 느껴졌네요~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갑니다" 너나위님의 말씀처럼 함께 멀리 갔으면 좋겠습니다.
내 집 마련 기초반을 1주차 강의를 듣고...
막연히, 서울에 아파트를 마련 하자로 시작한 강의였습니다. 내 집 마련의 의미를 모르고 집을 산다는 말에 머리를 한대 맞은 기분. 1단계 : 어디에 집중할것인가? 위치를 선정하고 2단계 : 내 상황에 맞는 집 찾는 법, - 내 집 마련 판독기를 사용하면서 영끌이 되지 않고, 내 예산을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3단계 : 최종 목표는 설정되었으나, 2단
[내집마련기초반-내집마련 방향정하기 과제] 관악구 신림동 건영3차
1. 내 종잣돈과 소득기준으로, 지금 어디로 가봐야 할지 확인하기 지금 서울 하급지 혹은 경기 내집마련 2. 후보 단지 3개 작성하기 3가족 외벌이로, 갈 수 있는 곳이 많지는 않았지만, 바로 갈 수 없는 경우, 캡도 생각하여 갭 항목도 적었습니다. 아래 첨부에 더 적을걸 올립니다~ 도 시 구 동 단지 공급면적 전용면적 평형 평 세대수 유형 방 화장실 매매
내 집 마련 기초반을 듣고 아파트로 가자!!!
오프닝 강의를 들으면서, 막연했던 것들이 조금은 알거 같기도 하고, 흐릿한 머리 속이 조금은 정리될 거 같은 희망이 생겼습니다. 막연히, 지금 집을 팔고 아파트로 가고 싶다였는데, 내집마련 기초반을 듣고, 빌라에서 탈출하여 아파트로 꼭 가겠습니다. 가지 못하더라도, 지금보다 더 나은 선택지를 기대합니다….아자아자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