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 이보거라] 스승의 날에 올리는 4개월 만에 수도권 1호기 전세승계 물건 투자 후기
선생님들 보세요. 제 감사한 마음을요. 등기권리증 위에 쓰인 내 이름, 권리자 ‘케플러’ 지난주에 등기권리증까지 받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맘 놓고 웃을 수 있었습니다. 등기권리증을 내 품에 안기까지 계속 실감하지 못했습니다. 어쩌면 당연하게도 모든 게 다 처음 겪어보는 일이었거든요. 이게 맞나? 이렇게 하는 건가? 매번 갸우뚱하고 어어어 당황하고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