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링님의 차분하고 진심어린 강의는 언제 들어도 스미듯이 와닿아 사뿐이 내려앉는 듯 합니다. 양파링님의 평촌 투자를 사례로 투자 이야기를 풀어나가 주셔 넘 생생하게 알아들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적용할 점 담달에 평촌 임장을 가겠습니다.

추후 업데이트요.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좋다/싫다가 아니라 좋다/덜좋다 이다 투자자로 한 번 더 들어가야 한다는 유디님의 말씀이 뇌리에 팍 박힙니다. 아직도 실거주자의 입장으로 아파트를 보고 있다는 메타인지가 되더라구요. 적절한 가격 중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을 고르고 투자자로써 한 발 더 나아가 약점이 있는 단지를(심지어 임대단지도) 추린다. 퉁쳐서 보지 말고 쪼개서 보도록 노력한다. 투자는

수도권을 소액으로 투자한다는 것이 더 좋은 가치에 투자하려는 노력은 가치 성장 투자와 같다는 점이 새삼 마음에 와 닿았던 강의였습니다. 투자금이 소액일 뿐이니까요^^ 말장난 같은데 울림이 있네요. 선호도의 차이를 아는것도 정말 중요하다는 점! 시간이 없어 여기까지만 ~~~ 자모님 죄송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