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12기 목우리] 라이브코칭 후기
코칭이라고 이름 붙인 이유를 알 것만 같았다. 강의와는 다른 느낌으로 다른 분들의 질문과 고민을 통해 나를 되돌아 보는 시간이기도 했다. 내가 머리를 쥐어뜯으며 했던 고민들을 다른 수강생 분들은 참으로 조리있게 정리해 물어주신 거다. 질문을 들으면서 무릎을 탁치고, 자모님의 답변과 솔루션을 들으면서 이마를 탁치고... 라이브코칭을 듣고 난 다음날은 자모님처
[서투기 12기 목우리] 1강 강의 후기 남겨요.
서울 투자하기 좋은 시기가 오고 있다, 왔다. 는 말씀들만 듣고 막상 어찌 해야 할지 답답하고 막막한 제게 자모님의 강의는 "시원한 바람" 같은 거였어요. 시원하다고만 할 수도 없는 것이 해야할 것들이 많이 생겼어요. 어떻게, 무엇을 보아야 좋을지,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연습까지 시켜주시구요.^^ 숙제까지 내주시니... 해야겠더라구요. 다시 한번 짚어보면서
실정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3기 목우리]
개인 사정으로 완강 전이지만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4강을 반 정도 들었으니 괜찮으려나요? 흡인력있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였어요. 다른 부분들이 더더 궁금해지는 내용이었어요. 하지만 조금씩 선명해지는 느낌이랄까요. 너나위님의 다른 강의들도 궁금해졌어요. ^^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53기 목우리]
강의를 계속 수강하면서 느끼는 것들을 몇가지 적어보려고 해요. 강사분들마다의 스타일이 다른 만큼 느끼게 되는 것들도 모두 다르다는 것, 다른 깊이와 다른 포인트에서 가이드를 잡아주신다는 것이 아주 마음에 들어요. 또강사님들의 실제 사례들을 생생하게 전해주셔서 몰입감 있개 가상 체엄?을 할수 있어서 감사해요. 한분한분 모든 분들의 가르침을 그대로 옮기고 싶은
실전준비반 2강 강의후기 [실전준비반 53기 목우리]
개인인 생각입니다만... 1주차에 내주신 과제를 어떻게든 완료한 후에 강의들으시길 추천드려요. 지난 열반스쿨 기초반에서도 '월부에서 내주는 과제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 실준반은 더더욱 그러한 것 같아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2강의 수강을 다 마치지 못했어요. 하지만 잊어버리기 전에 후기를 적어두려고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1강의 과제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3기 목우리]
기초반 수업을 들으면서 궁금했던 그 임장보고서를 위한 코스! 단순히 임장보고서 쓰는 요령을 배우는 과정이긴한데, 그보다, 뭐랄까, 자음과모음님의 강의는 이렇게 말하주고 있는 것 같았어요. '여러분은 저와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모두 알려드릴께요!' 자모님 자체가 너무 열심히 해오신 분이라는 것이 느껴지고, 그 만큼 퐈이팅 넘치는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1기 목우리]
음... 벌써 4주가 지나갔네요. 내년을 위해 시작하기 잘했다! 이런 마음이었는데 말이죠. 인강듣는 것도 너무 오래간만이고, 과제를 제출한다는 것도 부담이고... 사정상 조모임을 하지 못해서 놀이터를 기웃거려도 나는 너무 모자란 것 같고...그랬던 첫주였습니다. 어찌저찌 과제도 해보고, 놀이터에 올라오는 다른 분들의 질문과 운영진분들의 대답들을 보면서 '이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1기 목우리]
한마디로 말한다먄, 이렇게까지 하실거에요? 그럼 너무 감사합니다~ 로 정리 할 수 있겠네요. 양파링님의 강의는... 진짜... "떠 먹여 준다." 는 표현이 생각 날정도 였어요. 수익률 보고서 작성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말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동 했어요. 이렇게까지 알려주시는데 안하면 제가 너무 미안해질 것 같더라구요. 알려주신데로 열심히 해보려구요.
영등포구 영등포동 당산푸르지오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열반스쿨 기초반 71기 목우리]
어찌저찌 끝내었습니다. 온종일 과제에 매달린 것이 얼마만인지... 이 과제를 해야만 하는 이유를 해보고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71기 목우리]
이번 강의는 나를 납득시키고 왜 투자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답이 되었습니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아직도 안개속에 있지만, 계속 가야 한다는 확신은 커지는 강의였습니다. 개인사정으로 조모임을 신청하지 못했지만, 개강하기전에 만들어주신 깃수 별 놀이터는 꽤 큰 만족감을 주고있습니다. 물론 저의 앎이 많이 모자라서 다른 분들의 질문에 대답은 시원스레 못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