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크드림님의 실제 투자과정을 들으면서 부동산사무실에 앉아 매매계약서에 싸인하는 내 모습을 상상해 보았다. 과연 1년 뒤쯤엔 나에게 현실로 다가올까? 너무나 막연하게 느껴졌다. 지금은 내가 너무 아는게 없어서 이겠지...라고 위안 삼아본다. 1년뒤엔 달라져 있겠지. 아니 달라져야한다. 지금 이시간이 헛되지 않기 위해선... 독서, 강의, 임장 이 세가지가 올

임장보고서는 이 공부를 시작할려고 마음먹었을때 제일 두려움으로 와 닿았던 과제중의 하나이다. 그 방대한 분량의 보고서를 어떻게 쓰지... 자료는 어디서 어떻게 찾고... 이 강의는 그런 나의 고민을 해결해 주었다. 차근차근 순서대로 따라하니까 보고서가 한장 두장 늘어났다. 나 자신이 뿌듯했다. 밥잘님께서 단계에 맞게 예시를 들어가며 설명해 주신 덕분에 해낼

먼저 자모님의 열정 강의에 박수를 보냅니다. 임장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자모님의 경험담이 특히 와 닿았다. 역에서 내려서 어떤식으로 그 동네를 파악해야 하는지 무엇을 살펴야 하는지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가르쳐 주실지 생각도 못 했던터라 나도 임장가서 저렀게 해야되나 한편으론 부담감도 느꼈다. 하지만 열심히 자모님 밴치마킹해서 임장을 해 봐야겠다는 다짐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