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감사드립니다. 집을 팔려고 여름부터 생각중이었는데 계속 집값이 올라가니 낙심이 되었어서 부동산 관련 유투브를 보다보니 여러가지 말들에 불안감이 커지고 뭘 모르니 중심을 잡기가 어려워 공부를 이 타이밍에 하고 집을 팔고 사야겠다고 맘을 먹고 월부에 내집마련기초반을 듣게 되었다. 그런데 첫 강의에서 지금 집 사세요 라는 강사님 말씀에 너무 놀랐었다. 그리

10월6일 8시 조모임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나의 드림하우스 대표 이미지 첨부) 나의 드림하우스: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33평 ‘나는 반드시 2034년까지 잠실 르엘 33평에 입성할 것이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내집마련 예산계산기 자료를

10년동안 내집에서 성장기 아이들과 많은 추억을 쌓았었던 집을 떠날때(아이들의 독립선언)가 되었다.이제 우리 부부만의 보금자리로 또 일산에서 상급지로 (교통좋은) 이동하려고 예산으로갈수있는 곳을알아보고 또 그곳에 대한 평들을 유투브를 보며 이곳저곳을 알아보다가 이번엔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잘 결정하고 싶어 공부를 하고 알고나서 후회없는 갈아타기를 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