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막한 내 집 마련의 한줄기 빛
안녕하세요 저희는 내 집 없는 서러운 신혼 부부입니다 그치만 아이도 갖고싶고, 아이를 갖기위해서는 안전한 내 둥지 집이 필요할거라는 생각에 막연히 무너져가는 재개발 될거같은 빌라만 찾아 다녔던거같습니다 현실은 무너져가는곳은 저희 종잣돈으로 투자 가능하나 현실적으로 저기서 아기를 낳고 10년을 기다려 재개발이 될때까지 버틸 수 있을까? 였는데 이번 서쪽도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