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바나님 후기 보신다길래… 별사탕 같은 시간이라고 하셔서 오늘은 그냥 인사 겸 후기를 쓰려고 합니다. 저는 월급쟁이투자자로 이제 걸을 뗀지 반년 정도 된 것 같아요. 3월에 내마기를 시작으로 내마중 월반기초반까지 3개의 강의를 듣고 2주차를 들었는데 저 같은 경제에 관심도 없고 돈이 어려워 멀리하는 사는대로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하나였습니다 막연

*과제 제목 : 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닉네임] (작성 예시) ✅ 종잣돈 모으는 거 힘들지만 그래도 조금씩 하다보면 불어나 있을거니까 포기하지 말자 ✅이제 강의 끝났으니까 다시 임장 가야지!

열반스쿨 기초반 1주차 과제 '비전보드' 1. 좋아하는 일로 행복하게 살자! 2. 인생 목표 써보기 1. 경제적 여유 - 순자산 80억 달성 - 한강뷰가 보이는 반포 아파트 거주 (30평대) - 언제든 갈 수 있는 수영장이 딸린 하와이 고급 저택 구입 및 임대사업 2. 행복한 가정 - 가족들과 연2회 이상 해외여행 - 남편과 주3회 이상 공동 취미인 러닝,

내가 꿈꾸는 대로 그려질 나의 10년 뒤 20년 뒤 그리고 노후가 비전보드에 작성되었을 때 이루어진다. 1강을 듣고 나서 나는 오래 된 묵은 마인드 버리고 새롭게 들어온 부자 마인드로 교체 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첫번째 오해 ! 부동산을 공부하면 투기라고 생각했던 것을 이제는 재태크로 생각하며 친하게 지내려고 했다. 그래서 벌써 세번째 열반기초반을 듣게 되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