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반 50기 아파트 4서 3대를 먹여살려보조 책사언니] 1/10(수) 목실감
[실준반 50기 43조 책사언니] 함께하니 든든합니다~
갑자기 모였지만 얼굴 보고 인사와 목표까지 얘기하니 정말 뭔가 시작한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강의가 어마어마하게 올라와서 아직 손도 못댔지만 원씽 팀장으로 하나씩 차근차근 해보겠습니다♡ 깔끔하게 정리해주고 이끌어주신 조장님, 흔쾌히 맡아주신 부조장님 등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한 달 동안 함께 화이팅해요^^
실전준비반 챕터 1 강의 후기 [책사언니]
서울 학군지 내집 마련 이후 몇 년간 "그 때 사길 잘 했지." 라는 위안으로 시간을 흘려 보냈습니다. 이제 차곡차곡 맞벌이로 주담대 같으며 살면 된다는 안일함 속에 있었습니다. 건강이 좋지 않아 휴직을 하며 내 몸뚱이 하나만 믿고 살면 안되겠다는 위기감을 느꼈습니다. 그 때부터 책을 읽고 책을 쓰며 작가와 강사라는 제 2의 직업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