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시간 왜 이리 빠르죠??!! 벌써 마지막인 4주차 조모임이 끝났습니다. 또륵.. 한마디로 시원섭섭! 2월은 자실 예정이라 압박감이 덜해 후련하겠다 싶었는데 막상 조원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니 섭섭함이 밀려오더라구요. 어느새 정이 들어버렸어.😢 시끌벅적하진 않았지만 조용하게 웃긴ㅎㅎ 묘하게 잘 어우러지는 조였습니다. 1~3주 차 후기를 다시 들여다보

11월 지투기 때 울산 남구를 다녀왔었는데 제 투자금으로는 어렵겠다 판단되어 이번 달은 북구를 다녀왔습니다. 이미 강의를 들었었기에 북구 생활권을 어느 정도 알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좋다는 곳은 왜 좋은지 별로인 곳은 왜 별로인지 생각보다 좋은 곳은 어디인지를 좀 더 생각해 보았던 것 같아요. 3주차 강의 듣기 전 전임을 했었는데 부사님이 “늦었다. 안 깎

오늘도 즐거운 조모임이었습니다. 😄 단임/분임/전임까지 한 상태에서 3강 울산 강의를 듣고 조모임을 하니 좀 더 이야기가 풍성했던 것 같습니다. 서로의 자잘한 고충들도 나누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지 다짐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니 마지막에 조장님이 모두의 비전보드를 끌고 오셔서^^^^^ 모두가 강제로(?) 해피한 시간이되었어요! 잊었던 꿈과 미래를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