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후기를 쓰는 것이 아직까지도 버겁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한달 후기를 작성하는 이유는, 지기 21기 17조 조장님과 조원분들께 너무 감사해서입니다. 저는 지난 두 달간 땀흘 뻘뻘흘리면서 윗지방에서 앞마당을 만들고 왔습니다. 땀에 절은 채로 KTX를 타고, 땀냄새가 너무 심해서 지하철에서는 앉지도 못하고 구석에 서서오고, 집에 겨우 도

반갑습니다. 지기 21기 1달만에지방투자7ㅏ능하고, 나와 동료의 부를 끌어당기는 사람, 부끌랑입니다. 오늘은 지방투자기초반 21기 강사와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온라인 수강으로 모니터로만 뵙던 강사님들을 직접 뵐 수 있는 기회가 생기다니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득 품고 단숨에 일정 조율을 하고 부산에서 서울까지 달려갔습니다. 정말로 강사님들을 직접 뵐 수 있는

반갑습니다. 지기 21기 1달만에지방투자7ㅏ능하조, 나와 동료의 부를 끌어당기는 사람, 부끌랑입니다. 지방투자기초반 마지막 4주차 조모임을 마쳤습니다. 조모임을 하면 정규 강의를 200% 뽀갤 수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항상 고민을 하게 됩니다. 부족한 내가 조장을 지원해도 괜찮을까? 주말에 일을 해야하는 내가 조모임을 해도 괜찮을까? 이런 고민을 하면서도

남자인 줄 알았던 식빵파파님이 미모의 여성분이셨다니… 강의를 틀자마자 깜짝 놀랐다요 ㅋㅋ 딕션도 넘 좋으시고 설명도 야물딱지게 잘 해 주셔서 집중해서 들었다. 3주차 강의해 주신 C지역은 공급도 애매, 가격도 애매해서 투자자들이 투자 순위에서 제외하고 있지만 투자자라면 남들이 관심 없는 지역을 봐야 한다 그리고 이 지역은 교통의 요지라 대기업 공장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