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22기 이런저런 이유를 만들지 말고, 1단 시작부터 하조! 부자되는 쿠적사고] 3주차 조모임 후기
안녕하세요. 부자되는 쿠적사고입니다. 어느덧 한 달의 후반부에 접어들어 3주차 조모임을 마무리하였는데요. 강의와 임장, 임보, 조모임, 독서 등 늘 하던 것들인데도 희한하게 3주차로 접어들면 왜 이렇게 힘에 부치기 시작하는 건지 알다가도 모를 요상함이지만 조모임을 통해 나 뿐만 아니라 모두 같은 마음과 같은 힘듦과 싸우면서 이겨내고 있다는 동지애와 혼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