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하게 싸여 있던 관념이 깨지고 있는 중
자모님의 2강 수업은 시작부터 부알못이 생각하는 건 다 내가 생각하는 것들이고, 부잘알이 생각하는 건 다 내가 생각하지 못하는 것들이라는 걸 확인하는 팩트 폭격의 시간이었다. 수업 내용이 많아 힘들었지만 완강 후 돌아보니 듣기 전과 들은 후 나 자신의 변화를 뚜렷이 느낄 수 있었다. 부동산 FP에서 TJ가 된 느낌이랄까! 이제는 막연하게 느낌에 의존해서 집
내집마련 후보 단지 찾기 과제 : 사당 래미안 로이파크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 확언하기 나의 드림하우스: 서울 동작구 흑석아크로리버하임 34평 ‘나는 반드시 2034년까지 흑석아크로리버하임 34평 입성할 것이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하기 3. 후보 단지 5개 작성하기
자신감이 조금 생겼어요
나이는 들어가는데 제대로 된 집을 마련하지 못했다는 자괴감과 시간이 갈수록 오르는 인기 지역 집값에 자포자기의 마음마저 들 때 즈음 이 강의를 만나게 되었다. 아…내 집 마련의 방법을 이렇게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니 놀라웠고, 조금만 더 젊었을 때 들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생겼지만 지금이라도 배울 수 있게 되었으니 너무 다행이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