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수지 특강 춘봉7878] 수강후기
전세자금 대출 이자가 너무 올라서 '이럴꺼면 내 집을 사서 이자를 내지' 싶은 마음에 무작정 네이버 부동산과 지하철 노선도를 보며 뒤지다 평촌을 찾았더랬습니다 사실 태어나서 범계역이라는 곳을 처음 가봤을 정도로 모르는 동네지만 매매를 계획하던 중에 시작해서 결제했던 내마기 수업을 들으면서 잘 하고 있는거라고 용기를 내던중에 이 강의가 뜬 것을 보고 정말 홀
부동산 방문하기 과제[내마 41기 52조 춘봉7878]
부동산을 가보진 못했고 전화로 이사 가려고 생각해둔 지역의 부동산을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문의해봄 24평형 5억대 문의 했는데 뭉뚱그려서 금액을 말했는데 맞춰볼만한 물건이 있다고 하셨고 더싼 급매가 있는지 여쭤보니 어찌보면 이 상황에 나와있는 이 물건들이 일종의 급매인거라 하신 말씀이 인상깊었음
3주차 강의 후기[내집마련기초반 41기 52조 춘봉7878]
내집마련을 하려고 맘먹고 있던차에 우연히 강의가 있음을 알고 내가 맞는 판단을 하고있는건지 알고싶어 조금은 충동적으로 결재했던 강의였습니다 기준을 잡아 주신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저는 일단 마지막 강의에서 알려주신 4가지중 1주택 실거주로 결정했지만 돈을 더 모아서 다시 강의를 듣고 계속 자산을 늘려가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 했는데 알려주신바의 몇
2주차 후보단지 입지분석 과제[내마반 기초 41기 52조 춘봉7878]
임장간곳: 용인 수지[동천역-수지구청역 위주] 전체적인 느낌 일요일에 가서인지 모르겠지만 동네가 한적하고 깨끗하면서 유흥 시설이 별로 없어 좋았고 중간 중간 학원들이 산재해있는 느낌이라 초등정도는 집근처에서 해결 되는 느낌이었음 약간 언덕 느낌도 있었지만 힘들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되었고 도보로 신분당선 접근이 쉬운 아파트는 생각보다 많지 않은것 같고 그런
2강 강의 후기[내집마련 기초반 41기52조 춘봉7878]
저는 솔직히 가진돈이 많지 않고 내집 마련을 위해 작은집이나마 용기를 내어야 하는 상태지만 그래서 어떤면에서는 서울의 금액대 별로 알려주신 곳들이 먼 이야기 같았고 내가 알던 그 지역은 별로 였던거 같은데.. 낡은 동네 아니었나? 그래도 저 정도는 줘야 되는구나 지방은 돈이 있어도 할 수 있을까? 얼마의 공부를 더 해야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