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에서의 내 예산과 2주차에서의 내가 아닌 남들이 좋아하는 그리고 내가 필요로하는 부분에서의 매물 확인 으로 후보단지를 확인 한 결과 광역시는 아니지만 현재 저의 본가인 당진으로 확인하였을 때 3가지 단지를 후보로 확인하였었으며 이중 최선의 선택을 1가지 하였습니다. 착안사항 학군 : 초, 중, 고 전체 5~10분 도보 이동 가능하였으며 고등학교는 학군

1주차에서는 내 집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본을 확인하고 내 현 수준에 맞는 매물을 눈에 담을 수 있는 기량을 길러주고 2주차에서는 그런 매물들 속에서 가장 최선의 선택을 하고 좀 더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매물을 찾는 세부적인 내용을 다룸으로써 강의의 탄탄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2주차 강의에서 강남 이야기와 자음과 모임님의 말 속도가 빨라

2주차 모임 간 강의를 다 듣지 못한 상태에서 함께하게 되었고 또한 마이크가 되지 않아 많은 아쉬움이 남는 토의였지만 강의의 주된 내용 이외에도 조 사람들의 사이가 많이 누그러지고 밝아진 느낌이 들어 좋았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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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을 병행하며 하려고 하니 생각보다 많이 촉박하지만 지금까지 제가 원해서 강의를 돈을 주고 듣는게 처음이기도 하지만 이해가 빠르게 되고 질리지 않도록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아직 1주차인 만큼 채화시키진 못했지만 1주일 만에 내 예산에 맞는 집을 찾아 알아 볼 수 있는 눈이 생겼다는 것에 행복합니다. 예산이 많지 않아 어

조 사람들과 자신의 의견과 상황 등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어 좋은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