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시작하고 처음하는 조모임은 언제나 긴장된다. 또 어떤 좋은 분들을 만나게 될까, 두근두근. 항상 좋은 분들을 만나지만 이번엔 텐션이 높은 분들이 많아 더욱 들썩들썩하는 것 같다. 조장님, 조원님들과 함께 꼭 이번에는 수지를 앞마당으로 만들고 싶다. 다들 여러 역할을 하면서 부동산 투자를 위한 공부까지 임하는 것에 자극을 많이 받았다. 조모임을 통해

이달엔 제대로 앞마당 만들어보자. 꼭 수지를 앞마당으로!! 할 거지? 할 수 있다!

이번이 첫 신투기 수강 이후 두 번째 수강이다. 신투기 처음 생길 때 들었는데 그때와 또 다른 느낌이다. 적극적인 투자. 지난 달 지투기 때도 느꼈는데 신투기 강의에서도 투자하라고 강조를 하셨다. 임장 자체가 완성이 안 되어서 임보도 제대로 된 게 없는 나 같은 부린이는, 조급하면서 막막한 느낌이다. 특히 종잣돈, 투자금이 적은 상황에서는 열심히 강의를 듣

감기에 걸리셨음에도 긴 시간 라이브 특강을 해주신 자모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고민이, 이제야 종잣돈을 모으는(그동안 여러 일로 돈만 모으면 어디로 다 가는…) 상황이라 적은 돈으로 할 수 있는 곳은 지방뿐인데 지방은 어떻게 다녀야 할지, 그나마의 소액도 없는 상황에 강의를 들으며 지방을 다니는 건 맞는 것인지, 하는 것들이었습니다. 이번 라이브 특강에 제

벌써 3주차 조모임이었다. 2주차 때 몸이 안 좋아서 참여를 못한 게 너무 아쉬워 이번에는 애도 안 재우고 조모임 참여 대기를 미리 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제대로 된 조모임은 하지 못 했지만…(카메라도 못 하고, 마이크도 못 하는…) 조장님 및 조원님들 이야기도 잘 듣고 채팅으로나마 열심히 참여하고자 했다. 애 안 재우고 뭐하냐는 구박과 애는 애대로 난리치

프리스타일아, 내가 지방투자 기초반을 신청한지 벌써 3주차가 지났어. 고민하다가 소액 투자로 할 수 있는 지방투자 기초반을 신청한 게 정말 잘한 일이었던 것 같아. 3주차를 지내며 몸도 아프고 애도 아프고 임장 가면 애를 봐주는 엄마와 계속 다투기도 하고, 이래저래 늘 어떤 일이든 생겼지만, 계속 생각도 못한 지방을 임장하고 있는 내가 대견하기도 하고, 조

벌써 3주차 강의가 시작되었고, 11월은 마지막 주다. 시간이 이렇게 빨리 흐르나 싶은데 강의 역시 너무 빨리 끝난 것 같다. ㅎㅎ 강의가 재미있어서 시간가는 줄 몰랐다. 식빵파파 강사님의(죄송합니다. 남자분인 줄 알았어요. ㅎㅎㅎㅎㅎ) 그 낭랑한 목소리에 새벽 늦게까지 들었는데도 졸지 않고 들을 수 있었다. 감사합니다. ㅋㅋ 어렸을 적에 이모네가 대구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