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출발해 용산역에 도착한 시간은 7시47분, 섬세하고 배려깊은 우리 조장님과 열정 넘치는 부뮤님과 함께한 시간은 즐거웠다. 갑자기 쏟아지는 비, 조장님은 달려가 우비를 챙겨 주셨고 혹여나 비를 맞을까봐 작은 우산을 내쪽으로 자꾸 기울여 주시는 작지만 당찬 부뮤님의 따뜻함이 고스란이 전해지는 시간이었다.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것이

새벽 5시38분 ktx를 타고 광주를 출발 용산역에 도착해 서울 첫 임장을 했다.(선배님들은 버스를 타고 어떻게 다 해냈을까?!)서대문구 홍재동을 시작으로마포까지 점을 찍는 장장 8시간을 걷다 보니 다리는 아팠지만 착한 조장님을 비롯한 열정 가득한 부뮤님과 함께하는 시간은 참으로 즐겁웠다. 결국 최종의 목적지인 서울 입성을 오늘을 계기로 꼭 해야겠다고 다시

거주/보유 분리 의사결정 및 실천 방법과 갈아타기에 대해서 자모님은 시원하고 명쾌하게 알고 계시는 모든 부분을 아낌없이 알려 주셨다. 내가 가진돈으로 자산을 불려나가는 것이므로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하기, 내 돈으로 할 수있는곳중 가장 좋은 곳(한단계이상 상급지로가기) 지금 시점은 다주택 포지션보다는 똘똘한 것 2개정도 갖기.(3주택 이상은 취등록세 지출이

예산에 맞는 단지는 아니나 평소에 관심있던 동네로 알아보았습니다. 대장 아파트 위주로 조사를 하였고 시간 관계상 조사가 미흡합니다 ㅜ

일요일 오후2시 두근두근 소태역에서의 만남! 2박3일의 캠핑을 다녀와서 짐도 풀지 못하고 달려 오신 조장님(청일점),시종일관가이드처럼 속속들이 속 쉬원하게 알려주셨다.(역쉬 조장님!) 멀리서(서울)오신 열정가득 부뮤님, 푸릇푸릇 신혼이신 쁘이님, 그리고 가장 젊은 꾸준님, 광주 남구부터 서구.광산구를 함께하는 일정 처음으로 함께 한 임장은 힘들었지만 보람찬

차분한 권유디님의 강의는 진정성 그 자체였다. 순수함과 열정! 아낌없이 주는 나무! 먼저 감사하고 그 진심을 저버리지 않고 꼭 끝까지 10년 안에 경제적 자유를 위해 서울에 내 집 마련을(거주 분리)하겠다. 내집마련은 내가 좋아하는곳이 아니라 사람들이 선호하는곳에 해야한다. 요즘 시장은(하락장.매수자 우위) 원하는곳을 정하고 매수 기준가를 결정하고 기다려야

코크드림님 강의는 똑똑 부러진다 같은 동향이어서인지 광주를 얘기할때는 더 쏙쏙! 자산시장에서 1주택 포지션은 꼭 가지고 가기 하락장이라고 내집 팔고 집값이 떨어지면 사겠다고 기다리지 않기. (자산시장에서 이탈하지 않기) 지방에서는 신축으로 갈아타면서 자산 불리기(지방은 학군.신축위주로 ) 서울은 땅의가치(구축이어도 땅의가치)가 중요. 관심지역,단지는 가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