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보니 재미있어서 계속 하게 되네요,,! 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이 주 강의 중 가장 인상이 깊었던 부분은 예산 짜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막연하게 저축만 해오던 저한테는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대출, 보험 등 에대해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부동산 말고도 시중에 나와있는 금융상품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고,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종잣돈, 대출 받을 수 있는 돈을

강의를 보며 다시금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남하고 비교하지 않고 저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하루하루를 보낸다면 언젠가 저도 투자할 수있는 자격이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라도 강의를 신청한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고, 현재 저는 사회초년생이라 제 종잣돈은 아주 귀여운 수준이지만..! 열심히 모아서 결혼을 할 즈음에는 제 이름으로 된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