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54기 85조 워너메이커]
사실 지난달 열반기초를 듣고 나서 실준반 등록했을때 여기서 임장보고서를 위해서 더 들을게 있나? 내심 이런 생각이 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1강을 들으면서 강의내용 받아적느라 너무 바빴다. 적으면서도 '이게 그냥 내 머릿속에만 들어와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머리속에 모든 내용을 박아넣고 체화될때까지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1달 강의 들었다고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2기 82조 워너메이커]
이번주 아이가 생긴 이후 근 3년만에 처음으로 아이와 반나절 이상 떨어져 지냈다. 덕분에 평일에 못했던 3강 강의 수강을 해낼 수 있었다. 하루에 1시간만 강의를 들으면 되는데 자리에 앉아서 강의에 집중하기 위해 시간을 내려니 하루 1시간이 제대로 나지 않았다. 강의를 다 듣고 나서 처음드는 생각은 '아... 이거 이제 3강 다 들었는데 다음달에 신청한 실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2기 82조 워너메이커]
오프닝강의, 그리고 1강 강의에서는 어쩌면 경제적인 기본 원리나 지식 위주의 내용이었다면 이번 2강은 부동산에 입문하는 느낌이 드는 강의였다. 2강의 첫 순서는 비전보드 리뷰였는데 비전보드 리뷰를 보면서 내가 작성했던 비전보드를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 나름대로 계산하고 맞춰서 한다고 했는데도 리뷰강의를 보고나서 아쉬운 부분이 조금은 보였
워너메이커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72기 82조 워너메이커]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2기 82조 워너메이커]
1강을 열심히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후기를 쓰려니까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하다. 아직까지는 1강을 들은 내용이 체화되지 않았다는 것을 확실히 느낀다. 듣고 쓰는 것만으로는 기존의 내 모습을 깨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확실히 내가 창조하는 무언가의 결과물이 있어야 비로소 조금이라도 남는 것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틀 전 열린 2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