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브잉입니다. 12일 저녁 몽부내튜터님과 열기 조장 동료분들의 조장튜터링이 있었습니다. 평소에 동료분들께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분이시고, 또 제가 가야할 길을 앞서간 선배님이셔서 꼭 뵙고 싶었던 몽부내튜터님이기에 정말 집중해서 듣고 싶었는데… 근무일인 것도 속상했고… 왜 이렇게 말을 거세요 팀장님…ㅠㅠ 악조건(?) 속에서도 튜터님이 말씀해

새로운 시작은 합니다. 챌린지도 다시 또 한번 시작해 봅니다. 서로서로 응원하면서 우리 부자가 되는데 한걸음씩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봐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