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핵심 키워드 : #선호도 #메타인지 후 투자 방향성 #투자범위 #선호도 해당지역 위상 → 해당지역 킬링 입지 요소(무엇을 도대체 중요시 생각하는가?… 교통? 연식? 학교? 평지?…) → 생활권 우선순위 → 단지 선호도(A와 B 중 어떤 단지를 더 좋아할까? 대체할 수 있는 단지가 있나? 전세가는 어디가 안정적이지?) → 추가 : 천장이 얼마지? 환경이

첫번째 조모임까지 완료!

※ B처럼 생각, 행동하고 있는가요???(Not A but B) 열반기초를 2년 만에 재수강하면서 투자 원칙과 기준, 부자 습관과 마인드, 독강임투를 잘하고 있는지 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 잘 하고 있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면도 있고, 스스로 합리화하여 나만의 방식(?)을 만들어 하고 있는 분야도 있는 것 같다. '나의 상황을 인정하며, 누구나

※ Not A but B 대중이 맞다고 생각하는, 우리에게 익숙한, 근시안적인 해답을 선택하는 것[A]이 쉽고 편할 수 있지만, 목표를 이루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실제 부자처럼 행동하고, 주변 사람들의 손가락질이 있을 지라도, 불편하고 막막하더라도, 나의 방향대로 묵묵히 가는 것[B]을 선택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결국 모든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