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고맙고 소중하게 하고소입니다. 24년 새해를 맞으면서 다짐한걸 실행에 옮기기 위해 월급쟁이부자 의 내집마련 기초반을 수강신청 하였는데 생각지도 못한 조장을 맏게 되었다 설렘 반 걱정 반으로 시작했는데 어느덧 1월의 마지막 조모임을 하고나니 잘 한건 기억에 하나도 없고 좀 더 조원들을 챙길 걸 하고 아쉬움만 남는다. 부동산을 알기위해 용기내서 소중한

1강을 들으면서 제일 와닿았던 것은 "종잣돈"마련이다. 현재도 대출이 있고 주식에 묶여있는 돈이 많아 저축이 힘든 상태인데 어떻게든 허리띠 졸라매어 한푼 두푼 모으고 그러는 중에 이렇게 부동산 공부 차곡차곡 하여 내 경제상황에 맞는 보석같은 매물을 찾을 수 있는 안목을 길러 놓아야겠다. 종잣돈이 있어도 보물을을 골라내지 못 하면 헛일일테니. 너나위님의 진심